거제·대전·군산·천안, 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민관 7.8조 대규모 투자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첨단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남 거제, 대전, 전북 군산·익산, 충남 천안·아산 등 4곳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정부의 연구개발(R&D) 및 인프라 지원(총 1600억원)과 함께 2030년까지 총 7조7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집중됨에 따라 지역 주도의 핵심 공급망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규 소부장 특화단
2026-09-1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