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웹어워드 코리아 2025' 2관왕⋯공공 디지털 서비스 혁신 인정

입력 2025-12-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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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본사 전경. (자료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 본사 전경. (자료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은 23일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인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기술혁신대상과 모바일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앞서 올해 8월 ‘ICT 어워드 코리아’와 11월 ‘AI과학기술혁신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올해 국내 주요 ICT 어워드에서 모두 대상을 차지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공공 디지털 서비스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올해 7월 단행된 10여 년 만의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웹 접근성 표준 준수와 모바일 서비스 기능 개선 부문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비주얼 디자인부터 기술, 서비스까지 총 6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고객에게 더 쉽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지능형 고객지원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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