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피겨 왕자에서 배우로⋯‘궁전랜드’ 주연 발탁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선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18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 차준환은 2027년 티빙 공개 예정인 시트콤 ‘궁전랜드’에서 놀이공원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으며, 우다비가 선임 캐스트 송예진으로 출연한다. 2006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차준환은 드라마 ‘기적’ 등에 출연한 뒤 선수 활동에 집중해왔다. 그는 이번 시즌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작품은 유학찬 감독과 이솔 작가가 맡고 이재원, 박소진, 김규원, 민서, 낸시 등도 출연한다.
2026-10-14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