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9.6조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상생펀드와 금융 지원, 협력사 임직원 복지뿐 아니라 2·3차 협력사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까지 상생 활동도 넓히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조사에 응답한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한화, 롯데, 포스코, HD현대, GS 등 20개 그룹이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는
2026-09-1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