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3사 북미 EV 라인 ESS 전환…현지 생산능력 확대 에코프로비엠·LG화학, 인니·미국·유럽 소재 거점 가동 포스코퓨처엠, 비중국 음극재 원료망 앞세워 수주 확대 국내 배터리 셀·소재 기업들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 업체들은 기존 전기차용 생산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하고, 소재 업체들은 원료 확보부터 현지 생산까지 공급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셀 3사는 북미 ESS 생산거점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2026-08-0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