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해 약 4조2688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27일 현대제철은 해외 종속회사 현대포스코루이지애나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미국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현대제철 미국법인과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미국법인, 포스코루이지애나가 참여한다. 최종 지분율은 현지 합작 구조에 맞춰 현대제철 50%, 현대차 15%, 기아 15%, 포스코 20%로 구성된다. 앞서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포스코와 총 58억 달러(약
2026-01-27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