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52.3% 각각 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계절적 성수기와 함께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수요 증가 흐름으로 주력 품목인 봉형강류의 수익성이 높아졌다. 글로벌 수출 활성화 전략에 따른 판매량 증대가 이뤄졌고, 후판도 조선용 수요 강세로 판매량이 소폭 개선됐다. 동국제강은 상반기 수출용 형강 신규 규격 개발, 특수강 후판류 제조 공정 개선 등 고부가 제품 개발을 지속했으며, ‘스틸샵’에 신용보증기금 ‘페이원 보증
2026-07-2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