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업권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활동에 나섰다. 여신금융협회는 업권 차원의 절감 캠페인을 추진하며 차량 5부제 등 자율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한편, 사무환경에서도 절전 수칙을 병행한다. 점심시간 실내 소등, 조명기기 사용 최소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을 통해 일상적인 전력 사용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여신전문금융회사들도 회사별 여건에 맞춰 동참한다. 차량 5부제 도입을 비롯해 재택근무 확대, 대중교통 이용 권장, 불필요 전력 사용 절감
2026-04-24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