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한 청년들의 월소득이 3년간 50만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저축액과 부채 상환액이 느는 등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개선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이 같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 패널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매월 10만~5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지원금(차상위 이하 월 30만원, 차상위 초과 월 10만원)에 이자를 더해 돌려주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가구·근로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차상위 이하 15~39세, 차상위 초과 15~34세)이다. 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납
2026-08-1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