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 야구 6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7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친다.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월 월간 MVP 후보를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는 손주영(LG 트윈스), 류현진(한화 이글스),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 최민석(두산 베어스)이 이름을 올렸고, 야수 부문에는 오스틴 딘(LG 트윈스), 박민우(NC 다이노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선정됐다. 야수 부문에서는 오스틴과 김도영의 경쟁이 눈길을 끈다. 오스틴은 6월 한 달 동안 홈런 11개와 34타점, 장타율 0.798을 기록하며 홈런과 타점,
2026-07-0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