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KBO)에서 8월 한 달간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낸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kt 위즈 김현수, LG 트윈스 오스틴 딘, KIA 타이거즈 이호연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후보에 올랐다. KBO는 1일 CGV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후보로 김재현과 김현수, 오스틴, 이호연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재현은 8월 23일 고척 KIA전에서 극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키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이자 KBO리그 역대 9번째
2026-09-01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