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팀 KB스타즈와 박신자컵 3연패에 도전하는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의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A조에는 KB스타즈, 후지쯔, 삼성생명, 캐나다 칼튼대학교, BNK 썸이 편성됐다. B조에서는 신한은행, 몽골 울란바토르 아마존스, 하나은행, 호주 NBL1 선발팀, 우리은행이 경쟁한다. 대회 첫날인 10월 3일 오후 2시에는
2026-09-0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