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KPGA 시니어 선수권 정상…10년 만에 우승

입력 2026-07-02 21: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승한 김성용. (연합뉴스)
▲우승한 김성용. (연합뉴스)

김성용이 KPGA 챔피언스투어 최고 권위 대회인 제30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성용은 이날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김성용은 2위 모중경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김성용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그는 “KPGA 투어 첫 승 이후 약 10년 만에 우승을 거뒀다”며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이 욕심난다”며 “쟁쟁한 선배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5년 KPGA 투어 정회원이 된 김성용은 2007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24년까지 개인 통산 1승을 기록한 뒤 올해 KPGA 챔피언스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이번 우승으로 김성용은 통합포인트 5만9434.07점, 상금 5943만4696원을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1위로 올라섰다.

같은 날 솔라고CC 라고코스에서 열린 제27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는 이경열이 우승했다. 이경열은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유건희, 박남신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050만원을 받았다.

KPGA 챔피언스투어 시니어 부문은 만 50세 이상, 그랜드시니어 부문은 만 60세 이상 선수가 출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54,000
    • +9.39%
    • 이더리움
    • 3,337,000
    • +6%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21.11%
    • 리플
    • 1,901
    • +19.11%
    • 솔라나
    • 127,200
    • +5.3%
    • 에이다
    • 297
    • +13.36%
    • 트론
    • 469
    • +1.74%
    • 스텔라루멘
    • 265
    • +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9.69%
    • 체인링크
    • 16,010
    • +8.76%
    • 샌드박스
    • 64.75
    • +1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