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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불법정보 우회 유통 차단' 시행령 개정 추진
    2024-04-24 18:00
  • 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 네이버클라우드와 맞손… AIㆍ라이브 기술 강화
    2024-02-23 09:56
  • 미래에셋이 인수한 ‘캐나다 ETF 운용사’ AUM 30조 원 돌파
    2024-01-11 10:41
  • 효성ITX,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 판매 MOU 체결
    2023-12-12 14:55
  • 네이버웹툰, 불법 사이트와 전쟁…해외 150개 사이트 중단시켰다
    2023-11-02 14:42
  •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올해 매출 2000억 목표”
    2023-06-22 17:18
  • ‘1785대 1’ 올해 최대 증거금 4조 몰린 모니터랩…이달 19일 코스닥 상장
    2023-05-11 17:39
  • 모니터랩 “네트워크 시큐리티 플랫폼화, 한국 기업에 큰 기회…해외 시장에서 성공하겠다”
    2023-05-03 14:18
  • 넷플릭스·SKB 망사용료 공방…"대가 지급 의무 없다"vs"기업 행위는 유상 전제"
    2022-05-18 20:54
  • [단독] 싸이월드 1억6000만개 동영상,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선보인다
    2022-03-29 09:10
  • "넷플릭스, 안 보는 사람도 요금 내라는 식…망 대가 법제화 필요”
    2022-03-24 14:14
  • ‘망 사용료’ 넷플릭스 압박 글로벌 확산…SK브로드밴드 힘 실리나
    2021-11-30 17:00
  • 망 사용료 놓고 넷플릭스 “한국만 차별대우 못 해” 반복…국회는 “내라”
    2021-11-25 15:25
  • ‘깐부’ 정신 강조한 넷플릭스, 망 사용료는 “세계 어디서도 안 내”
    2021-11-04 11:55
  • 대통령까지 나선 ‘1위’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버티기’
    2021-10-19 17:27
  • “K-콘텐츠의 힘” 외친 디즈니, 상생에 방점 찍었다
    2021-10-14 16:25
  • IT기업ㆍ기관 팔 걷었더니…백신 예약 ‘초록불’
    2021-08-16 17:00
  • CNN·NYT·아마존 등 일시 먹통…"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때문"
    2021-06-09 07:46
  • 2021-06-08 20:17
  • SKB-넷플릭스 망 이용대가 기술 시연...법정 공방 팽팽
    2021-04-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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