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개편…민간 앱 조회도 순차 확대3일부터 생산업장 12개월령 이상 개 등록 의무화…번식견 관리 사각지대 줄인다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는 가족이라도 그동안 동물등록 정보는 대표 소유자 1명만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반려견 놀이터나 동반 시설을 이용할 때 실제 양육자가 등록 여부를 증명하기 어려운 불편이 생긴 이유다. 반려동물
2024년 첫선을 보인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올해로 도입 2주년을 맞았다. 단순한 교통비 할인을 넘어 시민들의 이동 수단을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교통 혁신'이자 도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후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서울시 통계 분석 결과 기후동행카드는 올해 4월 30일 기준 누적 충전 건
앞으로 창업 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이 한 번에 처리된다.
행정안전부와 국세청은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신청 절차를 일원화하는 ‘1회 방문 원스톱 행정서비스 시범사업’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범사업 지역은 경기 의정부시와 양주시, 충북 진천군, 경북 구미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다.
현재는 창업 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두 업무를 처
도심·광역중심 고밀복합거점 육성6월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착수
서울시가 중심지 및 환승역 주변을 업무·상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고밀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에 직접 닿는 현장형 사업 10건을 발굴해 본격 추진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이날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부터 노인가구 주거돌봄, 집수리 교육, 생활안전 지원까지 지역 현안을 정
지역화폐 사용률 77.3%…송미령 장관 현장방문순창 곳간·금요장터 등 지역 상생사례 확인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소비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농촌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8일 순창군을 방문해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성과와 지역 상생 현장을 살폈다.
이날 순창군은 유등면 ‘순창곳간’에서 기본소득 지급 현황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순창서 정부 출범 1년 기자간담회K푸드 수출·먹거리 돌봄 성과 제시…농협개혁 8월 추가안 예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정부 출범 1년 농정의 대표 성과로 부각됐다.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이 맞물린 농촌에 소비 기반을 만들고, 이를 창업과 돌봄, 인구 유입으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선순환
광저우시 전략산업 클러스터 96개 기업 중 유일한 외자기업 선정中 ‘수소 굴기’ 속 기술력·생태계 기여도 인정“중국 수소시장 입지 강화…현지 협력 확대”
현대차그룹의 중국 수소연료전지 생산 거점 ‘HTWO 광저우’가 중국 광저우시가 선정한 수소산업 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정부가 수소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현지 수소 기술력과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변 대상용도지역 상향·용적률 인센티브로 복합개발 유도
서울시가 역세권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비(非)역세권 간선도로변까지 고밀 복합개발을 확대하는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개발을 유도하고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한 새로운 지역 생활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외국인이나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분들이 기계 앞에서 지방으로 가는 표를 끊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와주고 나면 재미있고 보람찹니다. (터미널은) 사람 사는 동네잖아요. 조용하게 진행하는 다른 봉사 활동이랑 달리 활기차고 좋습니다."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매표소 근처에서 형광 조끼를 입은 임병수 씨가 무인발권기(키
시민단체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확대 검토와 관련해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기금운용의 핵심인 자산배분 결정에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할 경우 국민연금 거버넌스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이날 논평을 내고 “28일 열리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확정할 2027~2031년 중기자산배
복지부, 권역별 모자의료 네트워크 연내 전국 구축 수도권 편중 '중증 모자의료센터' 전국 6개소로 확충 의료사고 국가보상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형사부담 대폭 완화
정부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실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해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모자의료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 구축한다.
또한 의료진의 사법 리스크를 덜기 위해 불가항력적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UAM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초기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2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지방정부와 UAM 추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공모는 29일부터
한컴위드가 사용자 행위, 환경, 장치 등 다양한 문맥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위험도를 검증하는 지속 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컴 엑스씨오스는 사용자, 장치, 환경, 세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증 체인을 확장한 솔루션이다. 물리적 맥락(실내외 위치, 주변 환경 등 실세
환자 안전을 위한 가정 내 마약류 수거·폐기사업 확대가 필요하다.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마약류 의약품은 많은 환자들에게 생존과 직결된 치료 수단이다. 암성통증 환자,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중증 만성통증 환자들에게 마약성 진통제는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약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인간다운 삶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
극심한 통증
◇재정경제부
25일(월)
△MDBㆍUN과 함께하는 AI 개발협력, 한국형 AI 현장을 국제사회와 공유
2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통계(리서치) 조사에 「간편나라통계」 활용하세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미래 데이터 인재 육성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농식품부, 출범 1년 성과로 기본소득·수출·먹거리 돌봄 제시시범사업 신청률 95%…먹거리 바우처 16.1만 가구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새 정부 출범 1년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K-푸드 수출 확대, 국민 먹거리 돌봄 강화를 내세웠다.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농어촌에는 소득 기반을 보강하고, 수출과 먹거리 복지를 통해 농정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
2형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은 현재 1형 당뇨병에 국한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2형 당뇨병으로 확대하는 데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인슐린 투여 환자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유튜브 등을 통해 인슐린 사용법을 독학하는 열악한 현실이 반영된 결과다.
당뇨와건강 환우회는 20일 이런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슐린 교
KT가 기술적 난이도와 보안 요구 수준이 매우 높은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다. 양자컴퓨팅 기술이 발전하면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19일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PQC를 적용
☆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 명언
“낮에 꿈을 꾸는 사람은 위험한 자들이다. 그들은 눈을 뜨고 그 꿈을 이루려 행동하기 때문이다.”
영국 고고학자. 그는 대영박물관 원정대의 일원으로 특파되어 1914년까지 메소포타미아, 소아시아, 그리스, 이집트 등지를 조사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영국 육군의 정보 장교로 참전한 그는 헤자즈 왕국 아랍군의 내란을 지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령층과 농어촌
최홍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한의사 연구팀이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 병행치료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Herbal Medicine’(IF=1.9)에 게재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 가 제자리에서 밀려나와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 엉덩이와 다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이제는 ‘기관 수’보다 ‘운영의 질’을 따져볼 단계에 들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평가 및 전달체계 개편 연구’ 용역을 재공고했다. 이번 연구 목적은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유사사업과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전달체계 개선과 본사업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장기요
디지털자산심의위 출범…구태언 블록체인법학회 부회장 위원장 위촉스테이블코인 운영 기준 마련 뒤 비트코인·이더리움 확보 추진리스크 관리·회계·세무·내부통제 기준 정립이 1차 과제
보험연수원이 디지털자산 운용을 위한 내부 규정 마련에 착수하며 비트코인 보유를 추진한다.
보험연수원은 디지털자산을 기관 고유자산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베트남이 가상자산 거래 시장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첫 걸음을 디뎠다. 다만 엄격한 인가 요건으로 실제 시장 개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지난 20일부터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베트남 재무부가 결정한 가상자산 규제 파일럿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