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기호순)는 이성희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최덕규 합천가야농협 조합장, 하규호 경북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 박준식 농협중앙회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순재 전 동읍농협 조합장, 김병원 전 농협양곡 대표이사다.
후보들의 공약을 살
한국농어촌공사는 28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에너지, RPC(미곡가공처리), 농기계, 수문, 펌프 등 농업 관련분야 10개 민간기업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협력사업을 민·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관개배수위원회(KCID), 민간기업은 그린솔루션, ㈜솔키스(이상 에너지 분야), ㈜아이지에스피, ㈜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2월 조성한 ‘대호간척지 수출용 원료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의 첫 수출식을 18일 개최한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해 우리 쌀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대호간척지 수출용 원료 벼 생산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올해 2월에는 민관합동 농수산식품수출개척협의회, 쌀수출협의회, 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등 6개 기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으로 여야정 협의체가 상생기금 1조원 등 10년간 총 1조6000억원의 추가 지원을 합의하면서 농어촌 피해 대책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또한 앞서 정부가 총 4800억원의 농어촌 경쟁력 강화 대책을 수립해 사실상 2조원이 넘는 자금이 농어촌 살리기에 투입된다.
이와 관련 국회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여야정 협의
국회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여야정 협의체는 30일 협정 발효로 인한 피해 농어민 등을 위해 상생기금 1조원 등 10년간 총 1조6000억원의 추가 지원을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정훈·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정책위의장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어 오후 본회의에서 한·중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여야정 협의체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어민들을 위한 구제책으로 10년간 1조원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여야정 협의체는 이날 오전 4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아직 합의가 미흡함을 인정하고 ‘월경성 황사대책’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안정을 위해 두달 간 수입쌀 입찰판매를 절반으로 줄이고 벼 매입자금 지원을 1000억원 늘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금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지난달 26일 발표한 수확기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시장격리 20만톤에 대해서는 농가에 배정을 완료해 매입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안정을 위해 20만 톤에 대한 시장격리를 우선 추진한다. 또한, 올해 수확기에 공공비축용 36만 톤, 해외공여용 3만 톤을 포함해 총 59만 톤을 매입한다.
농식품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426만 톤으로 지난해 424만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2015년산 쌀 총 39만톤을 매입하기로 했다.
우선 공공비축용 쌀 36만톤을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가로부터 사들일 계획이다.
이 중 수확 후 미곡종합처리장(RPC)이나 건조저장시설(DSC) 등을 통해 매입하는 산물벼는 8만톤,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하는 건조벼(포대벼)는 28만톤이다.
공공비축
대우인터내셔널이 글로벌 곡물거래 기관인 GAFTA(런던곡물거래협회)의 회원사에 합류했다.
대우인터내셔널(사장 김영상)은 9일 GAFTA의 정식 회원사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1878년 출범한 GAFTA는 전 세계 곡물거래의 규범을 제정하고 표준계약을 제공하는 세계 곡물거래의 대표 기관이다. 세계 곡물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
정부가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7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4구간에 3구간 요금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현재 6개의 주택용 누진단계를 5개로 줄인다. 전기요금을 일괄적으로 내리기 보다는 누진제를 손질해 서민층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이다. 다음달부터는 여름ㆍ겨울철로 요금을 나누어 낼 수 있는 분납제도도 도입한다.
아파트나 상가나 오피스텔 내 개별 세대
정부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2014년산 쌀 7만7000톤에 대한 추가 격리를 이달 내 조속히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생산량 424만 톤 중 신곡 수요 400만 톤을 초과하는 생산량 24만 톤을 전부 매입함에 따라 쌀 시장 안정이 기대된다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밝혔다.
이번 추가격리 매입대상은 농가, 농협, 민간RPC가 보유하고 있는
농협이 제2의 ‘신토불이(身土不二)’ 운동 격인 ‘우리 농산물 범국민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입 농산물 급증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가 부진하고 가격도 하락했다”며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산물 가격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협에 따르면 오렌지ㆍ포도ㆍ바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부문이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생산약정제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일선 농ㆍ축협과의 상생, 수급안정과 판매활성화 등을 목표로 제2 도약을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경제사업 이관에 따른 사업구조 개편 원년을 맞아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과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 대표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에 매입해 미곡종합처리장(RPC) 및 건조저장시설(DSC)에 보관 중이던 2014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7만3000톤을 31일부터 정부로 일괄 이관한다고 밝혔다.
산물벼란 건조되지 않은 수확상태 그대로 매입한 벼를 의미한다. 지난해 매입한 공공비축미곡 37만톤 중 산물벼는 7만5000톤이며 이 중 7만3000톤을 이관하는 것이다
앞으로 쌀 재배 농가가 농약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적발되면 변동직불금이 절반으로 감액된다. 농약 불법 판매자에 대한 과태료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된다. 전국 미곡종합처리장에 보관중인 모든 쌀에 대해 안전성 검사가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산 쌀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농약의 오남용 사례 증가
“신은 세상을 만들고 네덜란드 사람은 땅을 만들었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해수면보다 낮은 네덜란드는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며 스스로 삶의 터전을 개척해 왔다. 더구나 농업을 하기에는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끊임없는 기술개발, 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낙농업과 원예산업을 일구기도 했다. 특히 농식품 수출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자랑하고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이 첫삽을 떴다.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인한 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수출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고부가가치 국산 농식품 수출단지’ 가 본격 조성되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전북 익산에서 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할 기업·연구소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
가짜 햅쌀 특별 단속
정부가 가짜 햅쌀 특별 단속에 나서면서 가짜 햅쌀을 속여 판 사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햅쌀과 묵은쌀을 섞어 햅쌀로 속여 파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단속은 연말까지 실시된다.
단속은 햅쌀 출하시기에 맞춰 전국의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올해 벼농사 풍년으로 쌀 공급 과잉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최대 18만톤을 매입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내년도 총 쌀 수요를 400만톤 가량으로 보고 초과공급분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총 생산량은 418만4000톤에 이를 전망이다. 총 생산량은 풍년으로 평년보다 3.5% 늘었고, 총 수요는 1인상 쌀소비 감소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