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총 3조1209억 원 규모의 해양설비 1기, 선박 8척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사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U, Floating Production Unit) 1기, 해외 선사 3곳과 대형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 자동
현대글로비스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31일 오후 1시 4분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32%(9400원) 내린 1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날 4분기 매출액 6조8116억 원, 영업이익 446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증권가는 컨테이너선 운임 하락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평모 DB금
◇현대글로비스
4Q22 Preview: 지속되는 이익 호조
물류/PCTC 전반에 걸친 외형성장 지속
4Q22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 예상
완성차 생산/판매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해외물류/PCTC/CKD사업 중심으로 이익호조세 지속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LG에너지솔루션
4Q22 잠정실적 발표
예상보다 컸던 일회성 비용과 판가 하락으
현대글로비스의 구조적 이익개선 요인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송선재·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31일 “단기적으로는 최근 2년간 이익 확대에 도움이 되었던 일시적 요인들(환율·유가·해운시황 등)이 약화되면서 2023년 이익모멘텀이 둔화되는 것은 아쉽지만, 구조적인 이익개선 요인들(고객사의 해외 증산, 비계열 물량의 수주, 저마진 부문의 사업조정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우호적인 환율 영향에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이들 기업의 수출 마진과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덕분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일 대비 0.54% 내린 1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부터 수직하락한 현대차 주가는 6월 중순 저점 16만8000원을 찍은 뒤 약 9% 상승하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 증가에 힘입어 6개월 만에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10일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및 아프리카에 있는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총 2507억 원이다.
PC선은 11만500
현대글로비스가 우호적인 대외환경이 지속되면서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 53분 기준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보다 5.13% 오른 18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병근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6조5000억 원, 영업이익은 4331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인한 완성차 물동량 증가세가
조선주가 1분기 대량 수주 실적에 이은 수주 소식에 장 중 강세다.
15일 오후 2시 25분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전날 대비 5.13%(1350원)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국조선해양은 전날 대비 5.54%(5100원) 오른 9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중공업(5.40%), 현대미포조선(3.39%)도 동반 상승세다.
국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이 총 1조2836억 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중동 선사와 7900TEU급 컨테이너선 6척과 차량 7500대를 운송할 수 있는 자동차운반선(PCT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선박에는 LNG 이중 연료 추진 엔진이 적용돼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
KB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연장의 수혜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22.34%(4만2000원) 높은 23만 원으로 제시했다.
29일 KB증권은 공급망 교란에 따른 물류부문 수혜를 강조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도 공급망 교란에 따른 현대글로비스의 물류부문 수혜는 하락했지만
현대글로비스가 사업 성장 기대감 속에 올해 들어 기관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부터 3월 현재까지 기관과 외국인은 현대글로비스를 약 7330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유가증권 시장 가운데 가장 많이 담았다.
기관은 약 770억 원 담았고, 외국인은 약 6600억 원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
현대글로비스가 탁송료 상승과 물류·해운 물량 확대 기대감에 강세다.
4일 오후 2시 02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일 대비 6.13% 오른 1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경제는 현대차·기아가 전일 출고분부터 탁송료를 기존보다 약 8.9% 올려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기아의 신차 탁송료가 오른 건 2019년 말 이후 2년여 만인 것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가 지난해 모그룹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비(非)계열 고객사를 대폭 늘리는 데 성공해 내실을 다졌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곳은 현대차그룹의 물류 계열사 현대글로비스다.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완성차 해상운송(PCTC) 사업 부문에서 비계열 매출 비중을 역대 최대치인 60%대로 끌어올렸다. 매출 절반 이상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262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보다 4.18%(6500원) 오른 1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262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견줘 70.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
최근 공급망 이슈 완화·해운운임 약세 우려로 주가 지지부진자동차 운반 부문 성장 주도…P/E 7배 수준 성장 대비 저평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가 단일 계약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해상 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엇갈리는 업황 전망 속에서 현대글로비스가 이번 계약 건으로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
현대글로비스가 역대 업계 최대인 5000억 규모 해상 운송계약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8분 기준 현대글로비스는 전날 대비 4.86%(8000원) 오른 17만25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체결한 해상운송 계약이 단일 계약으로 업계에서 유례 없는 규모인 만큼 기대감에 매수세가 대거 유입중인 것으로 풀이
하나금융투자는 17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중국발 유럽향 물량에 대한 대규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며 "완성차 해상운송(PCTC) 매출액의 11% 성장과 고객 다각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