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글로비스, 탁송료 상승…물류·해운 물량 확대에 ↑

입력 2022-02-04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글로비스가 탁송료 상승과 물류·해운 물량 확대 기대감에 강세다.

4일 오후 2시 02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일 대비 6.13% 오른 1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경제는 현대차·기아가 전일 출고분부터 탁송료를 기존보다 약 8.9% 올려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기아의 신차 탁송료가 오른 건 2019년 말 이후 2년여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기아의 신차 운반을 전담하고 있다. 탁송료 상승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해운, 유통 등 대부분 사업에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현대차의 인도네시아 공장 및 해외 공장의 신차 투입 등으로 물류·CKD(반조립제품)·PCTC(자동차운반선)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반도체 수급차질 완화로 완성차들의 생산이 정상화되는 과정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글로벌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들과의 대규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비계열 물량의 지속적인 확대가 성장성과 실적 안정성에 기여한다"라면서 "단기시황이 좋았던 벌크 해상운송·비철트레이딩 부문에서는 좋아진 수익구조를 장기로 이어가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주주 지분 관련 오버행 이슈도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3,000
    • -0.26%
    • 이더리움
    • 2,69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36%
    • 리플
    • 1,458
    • -1.62%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610
    • +1.04%
    • 샌드박스
    • 58.53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