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ㆍ시마네 등 보궐선거 모두 패배비자금 논란에 지지율 반년째 20%대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정치적 위기에 몰렸다는 현지 언론의 분석이 이어졌다.
30일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닛케이)ㆍNHK 보도를 보면 일본 중의원(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참패한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중의원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일본 중의원(하원) 보궐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마했다.
29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도쿄 15구 중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오토타케는 1만9655표를 얻어 9명 중 5위를 기록하며 낙선했다. 해당 지역에는 야당 인사 사카이 나츠미 입헌민주당 후보가 초선에 성공했다.
낙선 후 오토
이달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최장 열흘간 쉴 수 있는 일본의 대표적 황금연휴인 '골든위크'가 시작됐다.
일본에서 골든위크는 5월 초를 전후해 헌법기념일, 녹색의 날, 어린이날 등 공휴일이 몰려 있는 기간을 지칭한다. 올해는 주말까지 붙어있어 3일만 휴가를 내면 최장 10일간 쉰다.
이날 NHK에 따르면 나리타공항은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최근 엔저 현상 가속화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회의 결과 발표 이후 156엔대를 기록했다.
26일 NHK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행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추가 금리 인상을 보류하고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 익일물 금리의 유도 목표를 0
원전에 전력 공급하는 전원 계통 정지방사선량 수치 이상 없어인근 작업자 사고 원인 조사중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가 정전됐다. NHK 방송에 따르면 24일 오전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가 정지돼 오염수 방류가 중지됐다.
도쿄전력은 오전 10시 43분쯤 후쿠시마 제1 원전 설비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원 계통이 정지됐다고 전
“현황ㆍ피해 확인 중”
북한이 22일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후 3시 4분께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이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돼 낙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항행 중인 선박에 향후 정보에 주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NHK는 복수의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이용해 이 물체가 일본의
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을 대비해 일본 정부가 관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일본 NHK는 아소 부총재가 이달 22~25일 나흘간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9일 보도했다.
이번 방미 기간 아소 부총재는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면담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
17일 밤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국내에서도 다수의 유감신고가 접수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14분께 규슈 오이타현과 시코쿠 에히메현 사이 분고스이도(豊後水道)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39㎞이다. 기상청은 애초 지진 규모를 6.4로 발표했다가 6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이 16.6%에 그쳤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지통신은 5∼8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 조사보다 1.4%p 하락한 16.6%로 나타났다고 11일 보도했다.
기시다 정권 출범 이후는 물론 자민당이 2012년 12월 재집권에 성공한 이후로 최저치다.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위해 추진했던 국채 매입을 축소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10일 일본 NHK,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이날 중의원(하원) 재무금융위원회에서 “정책 변경을 시장이 어떻게 소화하고 있는지 관찰하는 시기를 거쳐 얼마 뒤에 장기국채 매입을 축소하는 국면으로 이행할 수 있다고
대만 강진의 여진 여부 파악 중낮 12시 16분께 규모 6.0 수준도쿄에서도 대부분 흔들림 느껴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진도 6.0 수준의 강진이 발생했다.
4일 일본 기상청은 “낮 12시 16분께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라며 “지진에 따른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은 해저 40㎞로 추정했다.
이번 지진으로
1999년 이후 규모 7 이상 지진 첫 발생TSMC, 공장 직원 대피령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단 한 번의 진동으로도 반도체 파괴 가능”
대만에서 25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있는 대만에서 지진이 일어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흔들리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일 A
3일 오전 대만 서부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2 지진은 국내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7시 58분(현지시간) 대만 동부 인구 35만명의 도시 화롄(花蓮)에서 남동쪽으로 7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5.5km다. 첫 지진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7차례의 여진이
대만 화롄서 7km 떨어진 곳오키나와 본섬 등 3m 쓰나미 예보
대만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여파에 일본 오키나와현에선 쓰나미경보가 발령됐다.
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오전 7시 58분께 대만 동부 화롄 남동쪽으로 7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20km로 관측됐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
일본 방위성은 2일 오전 6시 55분쯤 북한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발사된 물체는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NHK는 전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북한은 1월 14일에도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데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지 15일 만이다.
일본 방위성 또한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방송 NHK는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
일본 혼슈 이와테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오전 4시 24분께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80㎞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미야코시와 구지시,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와 하치노헤시 등지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쓰나미
일본에서 ‘홍국’(붉은 누룩) 성분이 들어간 건강보조제를 섭취한 뒤 사망한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5명으로 늙었다.
29일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만든 고바야시제약은 오사카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의 ‘홍국 콜레스테 헬프’를 섭취한 뒤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사건 경위와 대응 계획을 설명하고 사과했다.
홍국은 붉은누룩곰팡이(홍국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엔/달러 환율이 27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한때 달러당 151.97엔까지 올랐다. 이른바 '거품(버블) 경제' 시절이던 1990년 7월 이후 약 34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이날 연합뉴스는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엔/달러 환율은 151.5엔대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오전 10시 이후 151.7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