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현재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사 및 검사에 성실히 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1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회생절차를 통해 홈플러스를 다시 정상화 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자들을 포함해 모든 채권자들의 채권이 변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4일
금융감독당국이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관련 검사 과정에서 MBK 측 해명과 다른 정황을 확인했다. 그동안 MBK파트너스가 회생신청 이전에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향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주장과 엇갈리는 지점이다. 또 홈플러스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주부터 강제성 있는 감리 조사로 전환해 살펴보고 있다.
함용일 금융감
신영증권등 홈플러스의 채권을 발행하고 판매한 4개 증권사가 홈플러스를 사기 등 혐의로 1일 고소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4사는 이날 오후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강등 직전에
홈플러스는 31일 기준 상거래채권 총 지급액이 6893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입점주 보증금 반환액 42억 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홈플러스는 4일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후 상거래채권을 정상 지급 중이다.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석 달간 발생한 납품 대금과 정산금 등의 비용은 법원의 조기 변제를 허가받아 순차로 지급 중이다.
아울러 지난달 28일부터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주주총회 의결권 제한을 둘러싼 수싸움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의결권을 확보하기 위한 양측의 치열한 공방전 속 또 한 번의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임시주총을 열 정당한 사유를 찾지 못하는 한 당분간 MBK·영풍의 이사회 장악은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최윤범 회장 경영권 수성영풍 의결권 제한하며 회사 측 안건 모두 통과김광일 MBK 부회장·강성두 영풍 사장 이사회 진입
28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이 경영권 사수에 성공했다. 전날 영풍의 주식 배당으로 상호주 제한 카드가 무력화될 뻔했으나 주총 직전 고려아연 자회사 선메탈홀딩스(SMH)가 가까스로 영풍 지분 10
고려아연 주가가 정기주주총회 개최일인 28일 장중 급락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27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일보다 10.73%(9만 원) 내린 7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고려아연은 개장 30분도 안 되어 80만 원 선이 깨지더니 보합세를 그리다가 오후 1시 30분 직후 급격히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주가가 오후 1시를 기점으
홈플러스 경영진, 노사협의회와 결속 다지자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 “대표성 없다” 반발임직원간 파열음에...MBK 확대 해석 경계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이후 점포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등 경영 불안감이 커지자,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갈등과 반목으로 몸살을 앓는 분위기다.
최근 홈플러스 경영진은 노사협의회와 만나 내부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토론회 개최사모펀드 '도덕적 해이'ㆍ책임론 지적'건전성 규제' 도입이 필요한 시점
최근 제기된 일련의 사모펀드 이슈와 관련해 그들의 책임론을 강조하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MBK 도덕적 해이와 대두되는 사모펀드 책임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
법원 영풍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기각상법상 상호주 제한 적용최윤범 측 승기 잡을 듯법정 다툼 장기화 전망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영풍의 의결권 행사가 제한되면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권 방어에 청신호가 켜졌다.
27일 서울중앙지법은 영풍이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고려
법원이 영풍·MBK 파트너스 연합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영풍·MBK 연합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고려아연은 이달 28일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일로 둔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27일 오전 기준 상거래채권 지급액이 5470억 원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4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모든 상거래채권 지급을 일시 중단했다가 6일부터 재개했다.
앞서 창립 기념 세일인 '홈플런' 1~2차 행사에 나선 데 이어 3차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도 이날 시작하며 현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적 유통강자도 한국선 힘못써이커머스 성장에 대형마트 사양길생존 건 구조조정에 규제는 ‘여전’
3월 초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그 배경과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회생은 법원이 주관하여 금융채권과 상거래채권을 포함한 모든 채무를 조정하는 강력한 공적 수단으로, 부도 위기에 처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 선택이다. 홈
상법 개정안을 두고 금융당국 수장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자본시장법 개정을 우선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상법 개정안에 다소 문제가 있더라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는 엇갈린 의견을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2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상법 개정안 대안으로 자본시장법 개정을 우선했으면 좋겠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의결권자문(Korea Proxy Advisory, KORPA)은 26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과 관련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안건 측에 지지를 표했다.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8일 예정됐다.
한국의결권자문은 이날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정기주총 의안에 대한 표결 결과에 대해 '찬성'을 권고한다고 이같이 밝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6일 홈플러스 사태에 대해 “검사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홈플러스, MBK파트너스, 신영증권 등 관계기관에 대해 검사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밝혀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이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