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기술유출 우려로 지지부진했던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투자 승인이 3차 소위원회서 통과받으면서 큰 고비를 넘겼다. 정부의 최종 승인 완료는 내달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역삼동 모처에서 LGD 중국 광저우 공장 건립 승인 여부를 위한 3차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 설립이 우리나라 정부 승인 지연으로 미뤄지고 있는 데 이어, 3분기 실적도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 하락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는 25일 3분기 예상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6조9731억 원, 영업이익 5860억 원
“LG디스플레이는 유럽 프리미엄 TV 시장서 본격적으로 OLED를 확대해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갈 것이다. ”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통해 최대 프리미엄 TV 시장인 유럽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소피텔 호텔에서 ‘유럽 올레드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유튜브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잔상 현상을 지적하는 동영상을 올린데 이어 포럼에서 또 OLED TV를 저격했다.
노남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상무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IMID 2017 비즈니스 포럼’에서 OLED TV와 LCD TV를 비교하는 한편, OLED TV의 잔상 문제를 다시 한
LG디스플레이(LGD)가 추진 중인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투자의 결정 시기가 또 미뤄졌다. 기술 유출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한 것이 표면적인 원인이지만, ‘비밀서약서’까지 작성해 3차 소위원회가 열리는 이유를 숨기는 등 상식을 벗어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는 LGD 중국 광저우 공장 건립 승인 여부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와 기술공유 강화를 위해 자재 부문 협력사 40여 곳을 파주 공장으로 초청, ‘시장선도 소통 캠프’를 1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근 LG디스플레이 구매 그룹장 상무를 비롯해 구매 및 개발 담당자들과 협력사 대표이사 및 기술최고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한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들과 심층
“기술 유출, 시장과 고객, 타이밍의 이슈 등을 고려해 장고 끝에 내린 결정이다. 중국 공장 증설 외 플랜B는 없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2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8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승인이 지체되고 있는 중국 광저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 투자와 관련해 다른 대안은 생각하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미래를 위한 성장엔진이 될 것이며 OLED로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1일과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OLED 서밋’ 개막 기조연설에서 OLED 기술 발전 방향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국제 OLED 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매년 OLE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삼성전자에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납품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감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패널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삼성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서 OLED TV 세 불리기에 나섰다. LCD에서 OLED로 사업 방향을 최근 전면 수정한 만큼, 프리미엄 OLED TV 시장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LG디스플레이는 12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르네상스 캐피탈 호텔에서 중국 세트업체, 유통업체, 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해 프리미엄 TV 시장 현황 및 OLED TV 사업
“미래 디스플레이는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게 될 것이며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화된 기술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다.”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전무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모임(IMID) 2017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미래 디스플레이’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전무는
“No risk no gain. 이번 결정이 베스트일지는 모르겠지만 2020년까지 업계 최초 10.5세대 초대형 OLED와 POLED 생산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형 OLED와 중소형 POLED(플라스틱 OLE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15조 원 이
LG이노텍은 26일 열린 올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10세대 포토마스크 투자와 관련해 “LCD와 OLED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생산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8세대 포토마스크는 경쟁업체들이 있었으나 8세대 이상 대응할 수 있는 업체는 자사 투자 외에 일부업체만 가능해 이번 투자로 경쟁사들과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다”며 “LGD외에
동아엘텍의 계열사 선익시스템이 플렉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자체 개발에 나선 애플에 증착기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익시스템은 올해 9월 말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24일 동아엘텍에 따르면 자회사 선익시스템은 지난해 애플 대만 연구개발(R&D) 라인에 증착기를 단발성으로 공급했다. R&D용이라 규모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전
LG디스플레이가 전세계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30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TV, 모니터, 노트북PC,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9인치 이상 대형 디스플레이(LCD·OLED 등)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에 3542만대를 출하, 점유율 21.4%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 4분기 이후 무려
글로벌 패널 업체들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주하고 있는 중소형 OLED패널 시장 진출을 탈피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선점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뒤늦게 중소형 OLED에 투자를 쏟아붓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업체들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마이크로LED’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4일 올해 1분기 기업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지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4월 어닝시즌엔 영업이익 상향 종목에 최우선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되는 4월은 계절적으로 매크로보다는 실적이 주식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점”이라며 “올해 1분기 코스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
삼성전자가 하반기 중 LG디스플레이에서 TV용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약 70만장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경쟁사인 삼성과 LG가 TV 주요 부품을 공동개발하는 사실상 첫 협업이다.
26일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에 TV용 LCD 패널 약 70만장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금까지 상대편 계열사에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올해 OLED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된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OLED 사업을 착실히 진척시키고 기술 및 제품 차별화를 지속 강화해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 주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