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유통점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이동통신 3사에 단단히 화가 났다. 폰파라치 제도가 이통3사의 갑질로 악용되고 있다며 CEO(대표이사) 형사고발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폰파라치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 같이 밝혔다.
폰파라치는 휴대전화 서비스에 가입할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향후 통신정책 방향을 소비자 권인증진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재유 차관은 1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에 참여한 10개 소비자단체장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통신소비자 권익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통신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시켜 나가
통신 3사가 사실상 무료로 제공해오던 인터넷 설치 비용을 가입자에게 전액 전가하는 방향으로 약관을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이동통신업계와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최근 인터넷 신규 설치비로 2만원, 이사 등으로 인한 이전 설치비는 1만원을 받기로 약관을 변경했다. 대신 3년 이상 약정 가입하는
국내 초고속 인터넷(유선) 가입자가 2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을 기준 국내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는 1921만8790명으로 집계됐다.
사업자(회사)별 가입자 현황을 보면 KT가 815만명으로 절반에 육박했고, SK브로드밴드(SKT 재판매 포함)가 478만명, LG유플러스가 301
CJ헬로비전은 미환급금 안내 영상을 제작해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3개 SO 지역채널 뉴스프로그램과 프로그램 광고시간에 송출한다고 30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미환급금을 찾아가야할 이용자에게 전화와 우편 발송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전화 상담으로도 미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주소나 전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전화자동응답장치(ARS) 서비스를 운영하는 350개 기관(공공 93개, 민간 257개)을 대상으로 '2014년 서비스 운용실태에 대한 점검‧평가'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부가 실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종합점수는 77.1점으로 지난해(70.8점) 대비 6.3점 상승했다.
평가항목(13개)
방송통신위원회 11일부터 14일까지를 ‘제5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용자 주간에는 △방송통신 이용자 나눔마당 △지역 시청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영화상영회 △방송통신 이용자 댓글릴레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교육 △스마트폰 앱 이용 관련 이용자보호 방안 세미나 △알뜰통신사업자의
미래창조과학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내달 1일부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단말기유통법 시행 점검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점검단은 미래부, 방통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및 이동통신사업자 3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미래부 통신정책국장과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동안 이동통신 시장의 허위ㆍ과장 광고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KAIT는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 온라인 사이트 등 대부분의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CJ헬로비전, SK텔링크 등 알뜰폰 사업자의 허위·과장 광고 실태를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23일 해외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스마트폰 안심·알뜰 이용수칙’을 발표했다.
안심·알뜰 이용수칙은 △스마트폰 상의 로밍 차단 기능을 이용하여 데이터 로밍 차단 △이동통신사에 데이터로밍 차단서비스(무료)를 신청하여 완전 차단 △데이터를 자주 이용할 경우 저렴한 로밍요금제 사전 가입 △안전한
오는 10월부터 휴대폰 가입시 저가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도 일정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이동통신사를 통해 구입한 단말기가 아니더라도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말기유통법)’ 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날 고시안은 9일 방송통신위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이동전화 판매 허위과장 광고 방지를 위한 ‘시장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통사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CJ헬로비전, SK텔링크, 에넥스텔레콤 등 6개사다.
KAIT와 이동통신 6개사는 지난 1일부터 유통점의 이동전화 판매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이용자 권
이동전화 허위과장 광고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됐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이동전화 판매 대리점·판매점(유통점)의 허위과장 광고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허위과장 광고 신고센터를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지난 10일 이동통신 6개사와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 KAIT는 ‘허위과장 광고 방지 공동대응 협약 및 자정결의’를 진행했다.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가 한 달을 넘어선 가운데 소규모 대리점과 판매점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 정부와 이통사뿐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대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지난 9일 서울역 광장에 전국 이동통신 상인 2000여명이 운집했다. 이들은 영업정지 중단과 피해보상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했다. 이통3사가 영업정지에 들어간 지 한 달이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表裏不同)한 행보로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통3사는 앞에선 불법 마케팅 근절을 위한 잇단 자정결의로 화합을 앞세우는 반면, 뒤에서는 불법 마케팅 신고를 진행하는 등 서로 물어뜯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CJ헬로비전, SK텔링크, 에넥스텔레콤 등
#“오늘 판매도 없습니다.” 직원만 50명을 둔 휴대폰 판매점 점주 김 사장(48)의 한숨이 날로 깊어진다. 판매점과 KT 대리점을 운영하며 한때 잘나가는 사장님 소리를 들었지만 근래 사업장은 그야말로 파리가 날린다.
김 사장은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에 들어간 뒤 고객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며 “한대도 안팔리는 날이 부지기수”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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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영업정지 중단 및 피해보상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판매점 생존권 보장,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인증제 중단이란 문구와 함께 휴대전화 모형이 든 얼음을 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부터 4일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2회 중국 정보기술박람회(CITE)’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부는 메인 홀에 한국전시관을 설치해 실리콘웍스, 모션디바이스, 퓨처로봇 등 10개 국내 IT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별도 부스를 마련해 창조경제를 소개하고 오는 10월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를 추가 심사기관으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ISMS 인증·심사업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단독으로 수행해왔으나, 이번 추가지정으로 복수 심사기관 체계로 전환됐다. ISMS 인증이란 기업의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정책·인력·장비·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