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25일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준비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조경제와 ICT 미래전략’을 부제로 ICT의 미래를 논의하는 ITU 전권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또 티모시 맥 세계미래학회 회장, 숄 ITU 표준화 부국장, 팀 켈리, 한헌수 숭실대학교 총장 등 국내외...
KT는 태국 방콕의 ‘임팩트 컨벤션 센터’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ITU 텔레콤월드 2013’에 자사의 교육용 스마트 로봇인 ‘키봇2’를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통신분야의 국제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주최하는 ‘ITU 텔레콤월드 2013’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로...
회의 첫날은 한미 양국의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해 △창조경제 협력 △정보보안 협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인터넷 서비스 확산 협력 △ITU에서의 통신표준 협력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가 모여 △ICT 정책협력 △개인정보보호 정책협력 △국제기구 협력강화와 관련해 논의한다.
한국대표단 수석대표로...
이미 kt는 DJSI 3년 연속 1위 선정 뿐 아니라 ITU 및 GSMA등 국제기구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다 여러분들 노력 덕분입니다. 이번에 아프리카 정상들이 감명을 받은 것은 직원 여러분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서도 밤잠을 자지 못하고 눈물과 땀으로 전시회를 준비해준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에서 다시 입증된...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부터 호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4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를 위한 제2차 아태지역 준비회의(이하 준비회의)에서 기고문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준비회의에서는 전권회의에서 다루어질 의제를 논의하고, 회원국들의 의견을 모아 아태지역 ‘공동기고문’을 채택한다.
아태지역 회원국(38개국) 대표 및 옵저버 150여명이 참석한...
Hamadoun Toure)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대통령, 알리 봉고(Ali Bongo) 가봉공화국 대통령, 자카야 키크웨테(Jakaya Kikwete) 탄자니아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세베니(Yoweri Kaguta Museveni) 우간다 대통령 등 아프리카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의 정상들이 참석했다.
이석채 회장은 “아프리카 ICT 발전을 논의하는 회의에서...
TAS 2013은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12개국 정상과 ITU,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가 참석해 ICT를 통한 아프리카의 발전상을 논의하는 자리다.
KT를 비롯해 삼성, 에릭슨 등 19개 글로벌 기업이 LTE 통신망과 교육, 결제, 미디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전시한다.
KT 전시관 중앙에 위치한 LTE 타워에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 연동을 통해 끊김...
◇ 검찰 압박한 ‘TAS 2013’ 어떤 행사 = 이 회장이 참석하는 TAS 2013은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12개국 정상과 ITU, 월드은행 등 국제기구가 참석해 ICT를 통한 아프리카의 발전상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회의는 KT를 비롯해 삼성, 에릭슨 등 19개 기업이 LTE 통신망과 교육, 결제, 미디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전시해 향후...
TAS 2013은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12개국 정상과 ITU,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가 참석해 ICT를 통한 아프리카의 발전상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KT를 비롯해 삼성, 에릭슨 등 19개 글로벌 기업이 LTE 통신망과 교육, 결제, 미디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전시한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전시 행사를...
미래창조과학부가 1년 앞으로 다가온 '2014 ITU 전권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2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미래부는 전권회의 준비에 관해 미래부·(국제전기통신연합)ITU 간 협정과 미래부-부산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0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고위급 고문단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30대 청년 60여명으로 구성된 ITU...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앤드컴퍼니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공동으로 아프리카 GDP의 상위 90%를 차지하는 14국에서 인터넷의 기여도를 조사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리더십은 전했다.
또 아프리카 도시 거주민의 약 50%는 온라인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맥킨지의 아르만도 카브랄 이사는 “비록 다른 신흥국이나 선진국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주관하는 ‘2013 청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권회의’가 18일 KAIST 서울캠퍼스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최종현홀에서 열렸다.
청년 ITU전권회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4 ITU 전권회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원)생이 중심이 된...
이외에도 하마둔 뚜레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 이브 레테름 OECD 사무차장, 마치에 포포츠키 유럽대외관계청 사무차장 등 주요 지역·국제기구 대표도 참석한다.
서울총회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 해킹 등 사이버 관련 최대 현안을 비롯해 경제, 사회, 보안, 국제안보 등 사이버 문제 전반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5차례 전체회의와 6개...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를 앞두고 서울과 부산에서 D-365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1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캠퍼스에서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국제회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ITU 전권회의'가 열린다.
윤종록 미래부 2차관과 하마둔 뚜레 ITU 사무총장...
이번주 개최되는 '2013 세계사이버스페이스 총회(서울총회)'에 이어 내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등 ICT와 관련한 굵직한 행사를 연이어 치르면서 ICT 정책과 외교의 선도국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는 경제·사회·보안·범죄·국제안보 등 사이버 관련 사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17,18일 양일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준비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준비현황 점검 및 향후계획 논의를 위해 ITU 전권회의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전세계 193개 회원국의 ICT 분야 장관 등 3000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하는 ICT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ICT산업계의...
이외에도 미래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및 유럽연합(EU) 사무차장 등과 개별 회담을 갖고 한국인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와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 획득, 사이버 보안 정책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연이은 양자회담을 적극 활용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ICT의 위상제고와 리더십 확대, 국내 ICT 기술...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표한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지수에서 4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UN의 2012년도 전자정부 평가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2013년 ICT 인프라 평가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는 ICT 발전지수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ICT 강국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심었다.
ICT 발전지수는 157개 ITU 회원국들의 ICT...
ICT산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권회의 개최를 위한 정부 예산이 반토막나 행사 규모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년 10월로 예정된 ITU전권회의 예산이 당초 요청한 294억원의 절반도 되지 않는 14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7일 설명했다.
52% 가까이 삭감됨에 따라 ICT 산업전시회, 글로벌 ICT 콘퍼런스, 미래 신기술 체험관...
이와 함께 민원기 미래부 대변인이 ITU전권회의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정한근 방송진흥정책관이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윤현 인터넷정책관은 방송진흥정책관으로 발령을 받았다.
이번 교차 인사는 과학기술과 ICT의 조직융합에 초점을 맞춰 단행됐으며, 이로써 국장급의 경우 약 33% 가량이 교차근무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