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휘문고)이 점프 실수에도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차준환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4.94점에 예술점수(PCS) 81.22점, 감점 1점을 합쳐 총 165.16점을 받았다. 기존 최고점 160.13점보다 5점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차준화는 전날 전날 쇼트프로그램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 곰돌이 푸 인형 백여 개가 쏟아졌다.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24·일본)가 16일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딛고 빙판에 올라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자 팬들은 하뉴가 좋아하는 캐릭터 곰돌이 푸 인형을 던지며 환호했다.
이날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는 하뉴를 응원하러 온 일본 팬들이 눈에 띄었다. 일장기는 물론 하류를 응원하
이승훈(30ㆍ대한항공)이 주종목이 아닌 남자 1만 m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면서 남은 경기에서의 메달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승훈은 15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 m에서 12분 55초 54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이는 본인의 최고 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으로, 5000m에 이어
“나는 포장된 길 위로 걷고 싶지 않다.”
‘빙속여제’ 이상화(30)의 최대 라이벌인 고다이라 나오(32ㆍ일본)가 지난해 12월 10일 올림픽 개인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예선에서 세계 기록(1분12초09)을 갈아치운 뒤 남긴 말이다.
14일 오후 7시 ‘2018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격을 앞둔 고다이라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 종목에 출전한 북한 렴대옥-김주식 조가 북한 응원단과 대한민국 응원단의 응원을 받으며 쇼트프로그램에서 69.40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14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첫 무대를 펼쳐 기술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스케이팅에 출전한 김규은-감강찬 조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쉬운 실수로 눈물을 훔쳤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14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점프를 실수하며 42.93점에 그쳤다. 이날 김규은-감강찬의 점수는 9일 팀 이벤트(단체전) 쇼트프로그램(52.10점) 점수보
최민정이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실격한 이유인 임페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정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거는듯했다.
하지만 사진 판독 결과로 최민정은 실격 처리됐다. 한국 쇼트트랙 역사상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는 하늘에 맡길 거예요.”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최민정(20·성남시청)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최민정은 13일 오후 7시 강원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경기에 출전한다. 이날 경기는 준준결승전을 시작으로 준결승, 결승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2·한국체대)은 수많은 부상을 이겨낸 ‘오뚝이’다. 그가 이번 올림픽에서 딴 금메달도 피나는 재활의 결과물이다.
임효준은 10일 강원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0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날 임효준의 금메달
네덜란드 쇼트트랙 선수 싱키 크네흐트(29)가 또다시 ‘손가락 욕’ 논란에 휘말렸다.
크네흐트는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 종료 직후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약식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대표 임효준(22) 선수를 향해 '손가락 욕‘으로 보이는 행동을 취했다.
이날 크네흐트는 금메달을 딴 임효준
이수앱지스가 피하주사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B형 혈우병 치료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피하주사 혈우병 치료제는 환자의 감염 위험뿐 아니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수앱지스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서 개최된 '제11회 혈우병 및 유사질환 유럽연합학회 연례회의(EAHAD)'에서 미국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Catalyst Bio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가 피하주사방식으로 공동개발중인 B형 혈우병 치료제 'ISU304(ISU304/CB 2679d)'의 임상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수앱지스는 최근 5명의 중증 혈우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6일간 ISU304를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약한 결과 혈액 내 제 9인자(FIX) 활성이 정상인 대비 16%까지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스타’ 이승훈(30ㆍ대한항공)이 남자 5000m 5위에 올랐다. 네덜란드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르는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승훈은 11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6분14초15의 기록으로 22명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출신 선수, OAR)가 평창에서도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화제다.
메드베데바는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81.06점(기술점수 42.83점, 예술점수 38.23점)을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 및 쇼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자신
한국 피겨 여자싱글 '간판' 최다빈이 시즌 베스트인 65.73점을 기록한 가운데 엄마에 대한 소감으로 또 한번 뭉클한을 전했다.
최다빈은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16점, 예술점수(PCS) 28.57점을 합쳐 65.73점을 얻어냈다.
이는 지난
한국 피겨 대표팀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의상 상의 후크가 끊어지는 악재에도 무난하게 연기를 마쳤다.
민유라-겜린 조는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기술점수(TES) 24.88점에 예술점수(PCS) 27.09점을 합쳐 총점 51.97점을 받았다. 이는 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첫 금메달을 안겨준 남자 쇼트트랙 1500m 임효준(22·한국체대)은 '부활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선수다.
어렸을 때 천재성을 인정받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치명적인 부상에 시달렸다. 그가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한 것도 부상 때문이었다. 수영 선수로 활동하다 고막이 터지는 부상을 입고 쇼트트랙으로 전향했다.
이후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차준환(17ㆍ휘문고)이 감기몸살로 강릉선수촌 밖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준환의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지난 7일 “차준환이 부모님과 함께 강릉선수촌 인근에 집을 얻어 잠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준환이 아직 강릉선수촌에 짐을 풀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캐나다 전지훈련 때 걸린 심한 감기몸살 때문이다. 차준환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빙상경기장의 설계와 감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빙상연맹(ISU)의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빙상경기장이다. 아이스아레나는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에 있으며, 지하 2층, 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 '할리우드 액션'을 취해 김동성을 실격시키고 금메달을 받은 안톤 오노가 '쇼트트랙 신동' 황대헌을 금메달리스트로 꼽았다. 오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미국 NBC 해설자로 참여한다.
7일 KBS에 따르면 오노는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이 금메달 6개 이상 차지할 것이라며 특히 황대헌을 1500m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