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일부터 이틀간 한국외국어대에서 ‘제1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는 한국의 청년 인재들에게 국제금융기구 채용 정보와 채용 인터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재부가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비추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인사국장 등 총 9개 국제금융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미주개발은행(IDB)과 코스타리카 산호세지역 광역여객철도사업을 위한 사업관리(PMㆍProject Management) 컨설팅 계약을 4일 체결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중남미 발주처에 직접 사업 컨설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약 1억1000만 원이다.
철도공단은 내년 9월까지 코스타리카 철도청(IN
알베르토 모레노(Alberto Moreno)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는 7일 청년기술인재단 사업에 대해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 청년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5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참석차 방한한 모레노 총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정보기술(
국토교통부는 7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스마트시티·인프라 공동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DB는 중남미 국가에 대한 경제사회발전자금 지원을 위해 1959년에 설립된 미주지역 최대 금융기구로 자본금이 약 1768억 달러(약 213조 원)에 달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중남미 국가의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최근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대외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한국과 중남미의 경제협력 관계는 지속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깊은 동맹과 우호, 협력의 역사, 산업·인구 등에서 상호보완적 구조, 열정·역동성 등 정서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미래를 향한 협력은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주개발은행(IDB)이 다음 달 국내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는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IDB와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은 한·중남미 협력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IDB가 공동으로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송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업무단지(이하 IBD)가 긴 침묵을 깨고 5년 만에 다시 개발에 나선다. 사업 주체인 포스코건설이 본격 사업 재개에 나서기 전 2개 단지의 본격 분양으로 분위기를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중단되었던 송도 IBD 개발이 최근 재개 움직임
한국수출입은행은 멕시코시장에서 70억 멕시코페소(약 3억7000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멕시코 현지 채권시장에서 외국 ECA(공적수출신용기관)가 발행자의 지위를 획득해 채권발행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CA는 각국 정부가 수출촉진 및 대외거래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금융기관을 말한다.
그동안 멕시코 금융당국은 각국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가 18일까지 하반기 2019년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에 따르면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100여개의 기술력과 사업력을 갖춘 혁신기술기업을 멤버사로 선발, 글로벌 창업 및 스케일업을 돕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지원규모는 50개 내외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한국거래소가 중남미 지역 금융관계자를 초청해 연수를 실시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한국 자본시장 및 ESG 지수 및 투자’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이번 연수는 중남미개발은행의 요청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