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고가 브랜드 구찌는 친환경 핸드백 ‘그린 카펫 챌린지 컬렉션’을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5일 선보인다.
컬렉션은 프리다 지아니니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디자인한 시그니처 핸드백 라인으로 구성됐다. 제품에 친환경 소재 원산지와 생산 이력을 담은 ‘구찌 GCC 패스포트’와 함께 제공된다.
구찌 관계자는 “‘그린 카펫 챌린지 컬렉
KGC인삼공사는 올해를 해외 신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삼고 동남아, 중동, 러시아 지역에 진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인삼공사는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중국, 미국 등에 이어 5번째 해외 현지법인이 될 인도네시아는 화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의 거점이어서 전망이 밝다.
외환은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인 아부다비 소재 쥬메이라 호텔에서 두바이 3대 은행 중 하나인 마쉬렉은행(Mashreq Bank)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미래 유망시장으로 기대되는 중동지역 개척에 안정적인 교두보를 확보하고 중동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에스폴리텍이 중동지역 고속철도 공사에 참여한다.
에스폴리텍은 내년 1월 완공 예정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메디나 고속철도 공사에 자사 특허제품인 7층 복층판(제품명 : Skylite®)을 납품한다고 3일 밝혔다. 총 납품 물량은 약 320톤 규모로 고속철도 구간에 위치하는 6개소의 철도역사 지붕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고속철도 공사는 하라메
‘자유무역협정(FTA) 컨설턴트’ 2기가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MBC아카데미와 한국FTA산업협회 컨소시엄은 29일 잠실동에 위치한 MBC아카데미 건물 강당에서 ‘FTA활용 전문컨설턴트’ 양성교육 제 2기 43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과정은 기획재정부가 무역경력 퇴직자의 관련 지식과 경험을 FTA와 접목시켜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
하나대투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관심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창근 연구원은 22일“최근까지 변변치 못한 건설업계 상위 7개사의 3분기 실적발표가 지나는 11월 중순 이후 건설업종에 대해 관심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잔존기간중 상위 6개사 Lowest 또는 유력 PJ인 152억달러의 해외수주 낭보가 기다리고 있
3분기 국내 기업들의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이 하향세를 나타냈다.
9일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3분기(누계)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한 374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양플랜트의 수주가 이어지긴 했지만 중동지역은 발주처들의 금융조달 지연에 따른 발주지연 등으로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예정 프로젝트 지연으로 중
우리나라가 체결해 발효중인 FTA(8건, 45개국)가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향후 중국, 일본 및 신흥국, 자원국과의 지속적인 FTA 추진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은 한미 FTA 발효 6개월을 맞아 수출입기업 258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유럽 재정 위기로 촉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 회사의 빌딩사업부 초고층본부장 아메드 압델라자크 전무(사진)가 중동의 건축 전문지인 컨스트럭션 위크가 선정한 ‘2012 걸프협력회의(GCC) 건설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메드 전무는 삼성물산 초고층복합빌딩 부문을 이끌며 각종 초고층 프로젝트의 디자인과 구조설계, 건축계획 등에 참여했다.
지식경제부는 에너지·정보기술(IT)·의료·금융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제2 중동 붐을 이어가기 위한 종합전략을 2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대(對)중동 수출 102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우선 에너지·플랜트분야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IT 의료 금융 등 신산업분야로 협력을 다변화한다. 또 중동국과 협력해 제3국 공동진출을 추진하기로
동양증권은 22일 건설주에 대해 연간 목표를 달성할 정도의 단기적 해외수주는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어 삼성물산은 장기 최선호주로, 대림산업을 단기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정상협 동양증권 연구원은 “중동 건설경기 우려, 해외수주 인식 지연, 중동 경쟁 과열에 따른 수익성 압박 등으로 건설주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9.7배(
토러스투자증권은 15일 유럽 불안과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해 영국, 미국 등 주요 순매수 국가들의 매도가 늘어가고 있지만 사우디, 쿠웨이트, UAE로 대표되는 중동계 자금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교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흔히 오일머니라고 불리는 중동계 자금의 한국 주식시장 유입이 늘어난 것은 먼저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플랜트 발주처와 금융기관을 초청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수은-MENA 콘퍼런스’ (Korea Eximbank MENA Conference 201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말한다.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세계 경제 패러
올 1분기 해외 플랜트 수주 실적이 118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1분기 수주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다소 줄었으나 2분기부터 본격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경부는 5일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올해 1분기에 국내 플랜트업계가 118억달러의 해외수주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한 수치로 해양플랜트 수주가 작년에 이어 계속
원유 수출확대, 증산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유가 안정화 조처로 국제유가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사우디가 유가 안정을 위해 원유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면 원유 재고가 늘어나고 다른 산유국도 자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기조가 결국 유가 하락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사우디 내각은 19
CJ GLS는 14일 중동 최대 물류업체 아라멕스(Aramex)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국제택배사업 본격 확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CJ GLS가 전 세계 59개국 334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아라멕스의 국제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하기로 한 내용으로, 이를 통해 CJ GLS는 국제택배 사업 본격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특
하이투자증권은 13일 고유가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중동을 기반으로 해외사업을 수행 중인 한국 건설사들은 고유가에 따른 해외 수주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업종 내 최선호주로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을 제시했다.
노기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두바이유와 GCC 지역 GDP(국내총생산) 및 투자 증감률 추이를 비교
KBS 2TV 심야 개그프로그램 '개그스타 GCC 어워드'(이하 '개그스타')가 결국 폐지된다.
KBS 관계자는 9일 이투데이에 "'개그스타'가 오는 10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며 "최종회 녹화는 이미 완료됐으며 후속 프로그램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개그스타'는 지난 2009년 10월 공개 코미디로 출발했고 이후 2011년 12월 개그
정부가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에 정부예산 22억원을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지원내용을 담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국제 특허(PCT)로 출원·등록돼 진출하고자 하는 국외지역에서도 해당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기술 등이 지원을 받게됐다. 특히 글로벌 기술이전 네트워
정부가 현재 1200억 달러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체제(CMIM)의 규모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 아시아 주요국의 국제통화기금(IMF) 쿼타 확대 등을 통해 발언권을 증진하기로 했다.
박재완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앞서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