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2030년까지 200조 원 상당의 여신 잔액을 바탕으로 연간 1조 원 수준의 이익을 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은 행장은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수은은 수출금융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남북협력기금 등 ‘삼각추’을 이뤄 글로벌 경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한ㆍ필리핀 정상회담에 앞서 카를로스 도밍게스 필리핀 재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필리핀 정부가 추진 중인 교통ㆍ물류시스템 등 인프라 확충 정책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 정부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통해 필리핀
우리 정부는 아프리카와 구체적인 경제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액션플랜(Action Plan)을 2년마다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장관급회의를 올해로 벌써 6번째 개최했다. 이 회의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한·아프리카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향 논의 등을 위한 한·아프리카 간 장관급(아프리카 54개국
기획재정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21~2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8년 AfDB 연차총회 및 6차 한ㆍ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를 개최한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향후 경제분야 협력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20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 응기렌테 르완다 총리 등 정상급 인사와 아
한국수출입은행이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규모를 2조 원으로 확대한다.
수은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8년 EDCF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약 300여 곳의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EDCF 규모와 운용방향, 주요 지역·국가별 신규사업 계획 등을 소개했다.
EDCF는 개발
수출입은행은 국책금융기관으로서 매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수은은 2012년 사회공헌인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약계층의 자립지원, 다문화·탈북가정 등의 사회적응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 등 세가지 테마로 분류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수은이 사회의 취약 계층인 다문화·탈북가정에 대한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계은행에 한국사무소를 아시아 거점으로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김 부총리는 19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김용 세계은행(WB) 총재를 만나 한국과 WB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양자는 향후 한국의 대외경제협
해양수산부는 8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엘살바도르 공항항만청(CEPA)과 항만 기본계획 보고회 및 항만개발 협력방안 협의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정부는 엘살바도르 아카후틀라(Acajutla)항과 라 우니온(La Union)항 항만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검토하고 향후 실행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가입을 추진해 우리 기업의 중미지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정부는 25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명의의 가입의향서를 CABEI에 전달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CABEI는 중미지역의 경제개발과 지역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1960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방한 중인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한국과 몽골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더 발전·격상하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접견실에서 30분간 후렐수흐 총리와 만나 양국 간 실질협력과 동북아 평화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우건설은 지난 1월 5일 필리핀 할루어강 다목적 공사(2단계) 낙찰의향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필리핀 관개청(NIA)이 발주한 할루어강 다목적 공사로 필리핀 곡창지대인 일로일로 주에 3개의 댐과 도수로, 관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이 단독 수주한 이번 공사 금액은 총 1억9300만 달러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
커피생산국 세계 5위 에티오프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과 에티오피아 수교 54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1일 김무성, 정병국 국회의원 주최, 기획재정부, 외교부 주관으로 열린다. 1부는 토론, 2부는 사진전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와 사진전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로비& 제1소회의실에서 갖는다.
포스코건설이 아프리카 진출의 첫 삽을 뜬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9일 모잠비크 남풀라에서 뉴지(Nyusi) 모잠비크 대통령, 마르티노(Martinho) 모잠비크 공공사업부 장관, 김흥수 모잠비크 대사, 박중석 포스코아프리카 법인장, 옥인환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본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풀라-나메틸 간 도로 건설 사업’의 착공식을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국방·방산협력 강화와 경제·무역투자 확대, 스리랑카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한국 기업 참여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28일 2박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날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에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이날 저녁 정상회담 직후 가진 ‘한·인니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한 공동비전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략적 협력 강화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협력 증진 △인적교류 촉진 △지
코레일은 17일 오전(현지시각) 미얀마 철도청과 ‘미얀마 객차 100량 구매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레일은 앞서 올해 4월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미얀마 객차 구매 사업은 약 530억 원 규모의 우리나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미얀마 정부에 차관 형태로 공여해 낙후된 미얀마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5시(현지시간) 유엔 회의장 건물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했다.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후 아프리카 국가와의 첫 번째 정상회담이다.
이날 회담에서 양 정상은 일자리 창출, 여성의 사회 진출 등을 중시하는 국정철학을 서로 공유하고 있어 앞으로 양국 간 실질협력
포스코대우가 우간다 5개 지역에 직업훈련학교를 건설했다.
포스코대우는 아루아, 이강가, 냐카타레, 무벤데, 키리안동고 지역에 직업훈련학교를 건설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을 완료하고 개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포스코대우 현창섭 상무 등 양국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가 파리클럽에 가입한 지 1년이 됐다. 파리클럽은 채권국의 권익을 보호하고 채무국의 지속가능한 채무 이행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채권국 간 비공식 협의체다. 한국은 지난해 7월 1일 21번째 회원국으로 파리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파리클럽은 그동안 90개 채무국과 433건, 5830억 달러의 채무재조정 협약을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