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경제·통상·투자, 교육·과학기술·환경·보건, 문화·관광·인적교류, 국제무대 및 지역 협력 등 5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 전문이다.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미주개발은행(IDB) 간 협조융자 협정을 체결하고 중남미와의 경제 협력을 확대한다. 중남미 내 유망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한 후 사업비를 분담하고, IDB가 사업 관리를 수행한다.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클래버-커론 IDB 총재와 서울과 워싱턴에서 EDCF-IDB 간
우리 정부가 2030년까지 중진국 진입을 노리는 케냐와 무역 및 산업협력을 강화한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6일 열린 '2021 서울 커피 엑스포(13~17일)' 주빈으로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마이나 케냐 산업통상기업개발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무역·투자 확대와 산업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간 교역규모는 작년 기준 약 2억5700만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 튀니지의 토지관리 인프라 혁신을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제공한다.
수은은 14일 튀니지 ‘토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6000만달러 규모의 EDCF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은과 튀니지 정부간 맺은 이날 계약은 지난 1월 우리 정부가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한국판 뉴딜추진과 연계한
대아티아이가 이집트철도청과 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 44분 현재 대아티아이 주가는 전일 대비 330원(5.44%) 오른 6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대아티아이는 이집트철도청과 295억 원 규모의 이집트 신호현대화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31%에 달하는 규모다.
국내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전문기업 대아티아이가 약 300억 원 규모의 이집트 철도신호현대화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아티아이는 이집트 철도청과 295억2441만8560원 규모 이집트 신호현대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3년간 Nagh Hammady – Luxor(나그 함마디 – 룩소르) 구
아프리카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발굴과 금융 지원을 위한 추진체계가 만들어졌다.
기획재정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5년간 6억 달러 한도의 한-아프리카 에너지 투자 프레임워크(KAEIF:Korea-Africa Energy Investment Framework)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프레임워크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금호건설과 동부건설은 캄보디아 홍수 예방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캄보디아 서북부 반테민체이주(州)에 다목적 저류지 세 개와 관개 수로 세 개, 교량과 수문, 배수 구조물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36개월로 2024년에 완공하는 게 목표다. 사업비는 590억 원이다.
이번 공사 재원은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지
대한전선은 방글라데시 교육부 산하의 교육정보통계국(BANBEIS)이 발주한 ‘ICT (정보통신기술) 교육훈련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약 6000만 달러(약 665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160곳의 우파질라(Upazila, 우리나라의 ‘읍’에 해당)에 ICT를 전문으로 교육 및 훈련하는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한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수준, 추진일정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제138차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위원회를 주재하고 "2050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고 이번 달 말 P4G 정상회의 서울개최, 하반기 NDC 발표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에 권우석 전 상임이사, 신임 상임이사에 김태수 전 경제협력총괄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권 신임 전무이사는 상임이사와 경영기획본부장, 혁신성장금융본부장, 해양구조조정본부장 등 수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 및 여신, 구조조정 전문가다.
권 신임 전무이사는 기획·인사·홍보 등 기획관리 업무와 조선·해운,
한국수출입은행은 1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의 협업 강화 및 한국 의료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EDCF 중점협력국 보건의료 지원전략 수립 △사업모델 개발 및 사업 공동발굴 등 EDCF 사업 전단계에 걸친 협력 강화 △해외진출 바이오기업 및 혁신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STEP)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양 정상은 또 디지털산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개발사업 한국기업 참여 등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우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공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상생형 에너지 개발협력사업(ODA)을 적극 발굴·추진한다.
산업부는 에너지·산업개발협력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나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들로 구성된 나주혁신산단입주기업협의회 등 3개 기관과 22일 ‘글로벌 그린뉴딜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
수출입은행은 2021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여신 부서를 산업별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 혁신성장금융 본부가 혁신금융총괄부, 정보통신금융부, 모빌리티금융부, 바이오서비스금융부, 투자금융부로 재편됐다.
수은은 중소중견영업부를 신설해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디지털금융 환경 변화에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대해 ‘적극 검토’를 공식화했다. CPTPP 가입에 대비해 국내 제도 개선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2021년을 위기 극복과 성장 복귀를 넘어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포스트 코로나 원년이 되도록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대외경제 여건은 글로벌 경기 회복 정도, 통상환경 변화, 디지털경제 전환, 기후변화 대응
한국 상수도 사업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된다. 한국판 상수도를 해외로 수출하는 최초 사례로 앞으로 물산업 해외 진출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
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2000억 원 규모의 까리안 광역상수도 국제경쟁입찰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 컨소시엄이 최종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까리안 광역상수도 사업은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