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새 3건 보안사고…2금융권 취약성 도마 위에은행권 대비 전산 예산 13분의 1 불과규제 보완·대책 마련에 금융당국 고심"정보보호 인증 제도 관리 부실 해소해야"
최근 SGI서울보증, 웰컴금융그룹, 롯데카드 등 2금융권에서 연쇄적으로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은행에 비해 취약한 보안 역량이 도마에 올랐다. 부족한 인력·예산에 더해 규제 사각까지 겹친 구
은행별 공시 참여 제각각…금융공공기관 '전무'의무공시 대상서 빠진 금융권, 사각지대 늘어
금융권의 보안 관련 투자 정보 공시 체계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 연동과 데이터 집적 범위가 급격히 확대된 ‘오픈뱅킹 시대’에 보안 공시 취약성이 고착화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최근 SGI서울보증, 롯데카드 등 수백만~수천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이 토스뱅크를 찾았다.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가는 토스뱅크와 교감을 위해서다.
토스뱅크는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과 정보보호 및 보안, 디지털 성과에 대한 깊은 교감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베트남의 도전과제, 사이버 범죄 대응을 위한 기술적 전략, 데이터 기반 사건 관리 시스템의
알뜰폰(MVNO) 기업 아이즈비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수립·운영하는 관리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국가가 심사해 부여하는 대표적인 보안 인증제도다. 정보보호 정책, 인적·물리적 보안,
LG유플러스는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국내 기업 중 2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국내 통신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LG유플러스가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정보보
보안사고 보고·응답 즉시 집계금융사 비상연락망 통합 관리대응 수준 정량·정성평가 도입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보안사고 대응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한다. 금융사 사고 발생 보고부터 대응 결과까지 실시간으로 수집·평가하는 사이버 보안 통합관제체계 고도화의 일환이다. 최근 전산 장애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고 지연이나 누락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면서 금융권
전 금융권 랜섬웨어 대비 자체점검 실시금감원·금보원, 9월 블라인드 모의해킹징벌적 과징금 등 제도 개선 검토
금융위원회가 최근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사고를 계기로 전 금융권의 보안 점검과 제도 개선에 나섰다.
금융위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금융공공기관 침해사고 대비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SGI 서울보증 사례와 같은 침해사고가 재발하지 않
5년간 KT 1조, SK텔레콤·LG유플러스 7000억 투자SKT, 해킹 수습에 전념⋯CISO 조직 격상·레드팀 채용도KT, 통신 3사 중 최대 규모 투자⋯글로벌 협업도 병행LGU+, AI 관제·보이스피싱 대응 강화⋯악성 앱 추적까지
‘보안’이 통신사의 생존 전략이 됐다.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계기로, 이동통신3사는 일제히 대규모 정보보호 투자 계획을 내
보이스피싱 ‘악성 앱’ 실시간 추적AI 관제로 이상 행위 탐지 자동화도정부 향해선 “AI 보안 위해 규제 풀어야”“보안사고 시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질 것”
LG유플러스가 정보보호 투자에 5년간 7000억 원을 투자한다. 투자액은 제로트러스트 모델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관제 체계 강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같은 ‘보안 퍼스트’ 전략으로 이용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KISC는 24시간 365일 해킹 등 침해사고 대응 모니터링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악성코드 분석 및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지원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기관이다. 이날 배 장관은 인공지능(AI) 시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약식은 21일 서울시 서초동 스퀘어큐브에서 개최됐다. 오경석 대표(CEO),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CLO), 정재용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등을 포함한 두나무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사 두나무는 채용 연계 플랫폼 ‘업사이드 링크(UPSide Link)’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웹3 사이버 보안 분야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와 기업들을 매칭하기 위함이다.
‘업사이드 링크’의 인재풀은 두나무와 티오리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 웹3 사이버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의 수료생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스팸 차단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5개월간 스팸 차단 건수가 약 1.4배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보이스피싱·스미싱 수법이 정교해지는 가운데, 맞춤형 AI 필터링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미끼 문자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자들이 공공기관이나 금융사, 택배사 등을 사칭해 악성 URL을 누르도록 유도하거나, 가
5년간 연 2천억 원 투입⋯KT, 정보보호 강화 총력“‘이 정도면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 버려야”제로트러스트 고도화에만 3400억 원 정보보호 인력 162명→300명까지 늘린다MS·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 협력도
KT가 향후 5년간 약 1조 원의 정보보호 투자를 단행한다. 최근 대규모 해킹 사고로 홍역을 치른 SK텔레콤이 내건 7000억 원보다 더
국내 주요 보안 기업 대표들이 급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을 경고하며, 정부의 구조적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송파구 IT 벤처타워에서 열린 정보보호 산업 간담회를 열었다. 조영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은 “최근 여러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하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고조되고 있다"며 "보안 없는 AI 시대는 없
LG유플러스는 ‘정보보호백서 2024’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사적인 보안 역량 강화 노력을 담았다.
LG유플러스는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정보보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C 레벨인 정보보안센터장(CISO/CPO)이 전사 정보보호를 총괄하며, 산하에 정보보안기술담당과 개인정보보호담당을 뒀다. 정보보안기술담당은 최신
국내 대표 알뜰폰(MVNO)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을 운영하는 아이즈비전은 회사 전산시스템을 통해 요금 청구를 직접 수행하는 ‘통합 빌링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알뜰폰(MVNO)사업자들은 이동통신사(MNO)에 요금 청구 및 수납 업무를 위탁해 왔으나 아이즈비전은 KT망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통합 빌링시스템을 통해 요금
4일 SKT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위약금 면제"최태원 회장 결정 아닌 SKT 이사회 결정"사태 일단락 되나…정부 과징금·과태료 경찰 조사 남은 과제
"2, 3분기 실적에 위약금 면제 등이 굉장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단기 실적보다는 고객 신뢰 회복을 통해 회사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더 중시하겠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는 4일 본사
향후 5년간 7000억 정보보호 혁신안 발표매월 데이터 추가 제공 등 '고객 감사 패키지' 마련
SK텔레콤이 대규모 유심 정보 해킹 사고를 계기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4일 민관합동조사단의 SKT 침해사고 조사결과 발표 직후 긴급 이사회 등을 거쳐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유영상 최고경영자는 “SKT 모든 임직원은
S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최종 결과 발표정부 “SKT, 침해사고 과실 있다⋯사업자 의무도 불이행”‘정보 관리 부실’ㆍ‘사고 대응 미흡’ㆍ‘암호화 조치 미비’ 등 문제
정부가 SK텔레콤의 대규모 해킹 사태를 두고 ‘위약금 면제’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 사유로 판단했다. 이번 사고에서 SKT의 과실이 드러났고 통신사로서 핵심 의무인 안전한 통신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