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정보보호 대상 받아⋯국내 통신사 중 유일

입력 2025-08-13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국내 기업 중 2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국내 통신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LG유플러스가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정보보호 기술 개발·서비스·정책 운용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개인에게 상을 수여하며, 서류심사·발표평가·최종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LG유플러스는 △전사 차원 보안 전략 수립 △인공지능(AI) 기반 악성 앱·피싱 탐지 체계 고도화 △고객 체감형 보안 서비스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보안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고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보안 거버넌스 △보안 예방 △보안 대응의 3대 보안 체계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보안 퍼스트 전략’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7000억 원을 투자하고 고객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관희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이번 수상은 국가로부터 LG유플러스의 보안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 실행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하는 통신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06,000
    • +1.27%
    • 이더리움
    • 3,44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46%
    • 리플
    • 2,116
    • +0.47%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72%
    • 체인링크
    • 13,810
    • +1.2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