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아세안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이하 인니)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니 시장의 한국 수출 제품 관세철폐율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보다 3.3%포인트(P) 많은 94.8%로 확대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서울에서 아구스 수파르만토(Agus Suparmanto) 인니 무역부 장관과 '한‧인니 포
對RCEP 수출액 2690억 달러로 USMCA·CPTPP보다 커…"수출시장 확대·다변화 기대"아세안 시장 94.5% 관세 철폐…자동차·부품·철강 등 수혜일본산 자동차·기계 등 민감 품목은 관세 유지"인도 빠진 부분은 아쉬운 대목…양자·다자 투 트랙으로 접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최종 서명으로 세계 최대의 메가 자유무역협정(FTA) 시
출범 2년을 맞는 현대차 아세안 태스크포스(TF)가 베트남과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세안 TF는 2017년 10월 당시 정의선 현대차 영업담당 부회장(현 수석부회장)이 중국에 대한 의존을 낮추고 아시아 시장으로 판매망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조직이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정부가 인도네시아와의 기술규제 협력을 강화해 '무역기술장벽' 선제 대응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일 인도네시아와 규제당국 협의회 화상회의를 열었다.
국내에서는 무역기술장벽(TBT) 컨소시엄 소속 협회와 단체, 포스코, 삼성전자 등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표준청(BSN), 산업부, 에너지광물자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를 초청해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ㆍ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개정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연내 발효를 요청했다.
한국과 인도 양국은 2016년 6
KT&G는 5일 인도네시아 정부에 1억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KT&G는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서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위기상황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1973년 수교를 시작해 다양한 산업 교류를 이어온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관한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우선 “이번 한국 총선에서 여당의 큰 승리에 기쁜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당의 승리는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들 믿음의 결과로 본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진정한 친구로서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상품·서비스 교역 원활화와 글로벌 공급망의 유지,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 보장 등을 위해 국제적 공조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아이르랑가 하르타르노(Airlangga Hartarno)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
신(新)남방 정책 핵심국가인 인도와의 통상협력 확대를 위 고위급 회의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이 1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인도 상공부 아눕 와드하완(Anup Wadhawan) 차관을 만나 한·인도 양국 간 통상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는 신남방정책의 주요 거점 국가로 양국 간 교역·투자가
지난해 11월 최종 타결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협정문이 공개돼 이와 관련한 국민 의견을 듣는 절차가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0~18일 한·인도 CEPA 협정문 영문본과 한글본 초안을 자유무역협정 관련 홈페이지(www.fta.go.kr)에 공개하고 국민의견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민의견 접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이 만나 중소기업의 산업, 통상, 에너지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가 열렸다. 성윤모 장관은 2018년 산업부 장관 취임 뒤 두 번째로 중기중앙회를 방문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정태 메인비즈협회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1월) 일평균 수출은 14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해 수출 반등의 모멘텀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인 3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은 작년 10월을 저점으로 점차 개선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한국
정부가 아세안 국가들과 FTA 체결에 속도를 내면서 항공 산업도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필리핀과 상반기 내에 FTA를 타결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와는 올해 안으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발효할 전망이다.
두 나라와 협정을 맺으면 아세안 5대 교역국인 베트남ㆍ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우리나라의 FTA(자유무역협정) 네트워크를 세계 GDP의 77%에서 2022년까지 90%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무역의 피가 흐른다"면서 "사마르칸트 아프로시압 벽화에는 중앙아시아와 교류했던 고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인도 자동차산업협회(SIAM)와 산업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
정만기 KAMA 회장은 2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 총회에서 라잔 와드헤라 SIAM 회장과 만나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도는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급대수가 22대에 불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지역 가운데 처음으로 완성차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인도네시아 현지공략은 물론, 아세안 시장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정의선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와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최종 타결을 선언했다.
문 대통령과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CEPA 최종 타결을 환영했다.
두 정상은 세계 교역 위축 추세에도 자유무역을 옹호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3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갖고 ‘신남방 외교’에 힘을 쏟았다.
문 대통령은 우선 이날 오전 태국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9월 문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 당시 합의했던 상생번영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