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3월30일~4월5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내 경제 충격을 가늠할 수 있는 경기지표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원방안이 논의될 비상경제회의가 주목된다.
지난주 채권시장안정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 등 100조 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 계획을 쏟아냈던 비상경제회의는 30일(월) 문재인 대통령
소비자심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달새 낙폭은 역대최대폭을 나타냈다. 임금수준전망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확산)이 직격탄을 날렸다.
반면, 주택가격전망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도 두달째 사상최저치에서 횡보했다. 향후경기전망보다 현재경기판단이 더 크게 위축되면서
이번 주(3월23~29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진정시키기 위한 비상적인 조치들이 국내외적으로 이어진다.
우선 정부가 24일(화) 대통령 주재 제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제시할 금융시장 안정 대책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채권시장안정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 등 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응해 정부가 6조2000억 원 이상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행 때 집행된 세출 확대분을 뛰어넘는 규모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코로나19 추경안을 2월 임시국회가 열리는 17일까지 처리키로 했다. 정부는 5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추경 자금 용도도 방역이나 소상공인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우려로 1분기 주요 기업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기업 실적은 1월 말까지만 해도 전년 대비 반등할 전망이었지만 영업이익 전망치가 최근 한 달 새 7% 가까이 줄어들며 감소세로 전환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현재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있는 코스
한국은행 2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채권시장의 일방적인 기대와 달리 금리인하 가능성은 반반확률일 것으로 예상한다. 오히려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에 경제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금리인하 명분은 충분하다. 하지만 효과성과 주변여건, 향후
한국은행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예상되는 만큼 동결을 예상했던 전문가들도 금리 인하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리 인하 시기를 4월 이후로 예상했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소비심리와 기업체감경기가 완전히 얼어붙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파장이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96.9로 1월보다 7.3포인트(P) 급락했다.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행 이후 4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600대 기업을
가뜩이나 다리를 절고 있는 한국 경제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까지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부터 불안했는데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설상가상이다. 이에 정부와 정치권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 응급처방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코로나19 추경은 과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당시 12조 원을 넘어서는 역대급
소비자심리가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만큼 급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국내에 본격화하기 직전 결과라는 점에서 소비자심리 추가 냉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경기 관련 심리는 최순실 국정농단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 겹쳤던 2016년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12·16
"줄이 확실히 짧아졌네."
29일 정오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IFC몰에서 점심을 기다리던 직장인이 이같이 말했다. 정오가 조금만 넘어도 줄이 길어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평소와는 사뭇 달랐다. 이날은 평소 사람들이 많이 몰리던 맛집도 줄이 짧거나, 거의 없어 보였다.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매장을 제외하고, 의류ㆍ신발 매장을 둘러보는 사람도 눈
12·16 부동산대책이 천정부지로 치솟던 집값 상승 기대심리를 꺾는 데 성공했다. 오름세를 보인 소비자물가 영향에 기대인플레이션은 8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중 간 1차 무역합의 서명이 이뤄지면서 소비자심리는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해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보다 3.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소비자심리도 넉달만에 소폭 하락했다. 최근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차원으로 해석된다. 다만 정부의 12·16 부동산대책과 미·중간 1차 무역합의 발표 직전 조사라는 점에서 대책과 무역합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다음달 조사를 기약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
경제에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7개월만에 기준점인 100을 돌파한데 이어 기업심리도 회복조짐이기 때문이다. 실제 기업심리는 일본 수출규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특히 비제조업 부문은 1년1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소비자와 기업을 아우르는 경제심리지수(ESI)에서 계절 및 불규칙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치도 2년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고공행진 중인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소비자심리는 7개월만에 기준치 100을 돌파해 낙관적으로 바뀌었다.
반면 기대인플레는 역대 최저치에서 두달째 횡보했다. 10명중 6명은 기대인플레가 2% 미만일 것이라고 답해 기대인플레가 추가 하락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보다 2.3포인
기대인플레가 또 하락해 석달연속 역대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아울러 2% 미만이 될 것이라는 응답자도 10명중 6명에 육박하며 5개월째 역대최고치를 경신했다. 소비자물가(CPI) 상승세가 사실상 두달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소비자심리는 2개월째 반등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을 보였고, 일부 경기관련 지표가 개선된 때문이다. 주택가격전망도
소비자심리가 5개월만에 반등했다. 상승폭도 2년4개월만에 가장 컸다. 미중간 무역협상에 훈풍이 불면서 주가가 상승한데다,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추진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물가인식과 기대인플레이션은 사상 처음으로 1%대로 주저앉았다. 기대인플레가 2% 미만일 것이란 응답자도 사상 처음 절반을 넘겼다. 소비자물가(CPI)가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한 때
소비자심리가 두달째 연중최저치를 이어갔다.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수출부진, 주가하락과 환율상승이라는 4중고가 계속됐기 때문이다. 올들어 0%대 소비자물가 행진이 이어지면서 기대인플레이션도 2%를 턱걸이하며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주택가격전망만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10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중 소비자
소비자심리가 연중최저치를 경신했다. 미중 무역분쟁과 수출부진, 주가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경제보복까지 엎친데 겹친 격이 됐기 때문이다. 향후경기심리는 2년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가계수입전망 역시 글로벌 금융위기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반면 최근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값이 들썩이면서 주택가격전망은 100을 돌파하면서 연
부동산시장이 꿈틀대면서 주택관련 심리까지 들썩이는 모습이다. 주택가격전망심리가 석달째 올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연이은 비둘기(통화완화)적 발언에 금리전망심리는 3년4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소비자심리는 별다른 이슈없이 약보합세를 기록해 두달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물가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