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은 제11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채권이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구주주 청약 및 일반공모 청약금액은 100% 환불된다.
회사 측은 “BW 행사 가능기간이 회사 정관과 일치하지 않아 현 조건대로 발행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상장폐지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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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BW 발행 준비 중”
△파수닷컴,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필드 관련 중국 특허 취득
△탑엔지니어링, 스크라이빙 장치 관련 특허 취득
△원풍물산, 미 제약업체 3억 규모 주식 추가 취득
△나노캠텍, 원재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
△제이티, SK하이닉스와 86억 규모 테스트 핸들러 공급 계약
△경동제약, 28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윌링스...
해성옵틱스는 150억 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추진설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생산 CAPA의 증설,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보완 투자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BW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BW의 발행 일자와 규모 및 세부 발행조건들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향후 BW 발행 등이 이사회를 통해 확정되는 경우...
규모 BW 발행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삼본전자, 124만4504주 전환청구권 행사
△유비벨록스, 26일 기업설명회 개최
△아이오케이, 433억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이엠코리아, 24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디티앤씨, 60억 규모 CB 발행 결정
△거래소 “대신밸런스제4호스팩 상장폐지 사유 발생”
△더블유에프엠, 1억5000만 규모 신규...
현성바이탈은 지난 5일과 9일 총 2000억 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중입자암치료센터 건립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아울러 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도 병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함께 미주 한상(韓商)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1억 달러 규모의 ‘상생펀드’를 근간으로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라며 “충남...
11일 회사 관계자는 “최근 10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사채(CB) 발행 공시를 냈다”며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중입자암치료 기술을 도입하고 충청남도에 중입자암치료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며 “올해 중으로 구체적인 사업 협약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다산네트웍스가 소액주주 피해 방지를 위해 추가적인 CB(전환사채)와 BW(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향후 주가 상승의 결정적 원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 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10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채권에 의한 파생상품 평가 손실을 공시하는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코스닥벤처펀드 영향으로 코스닥 기업들의 비중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6일까지 파생상품 거래손실 발생 공시를 한 기업은 총 37개사다. 지난해 통틀어 29개사, 2017년...
현성바이탈이 15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3분 현재 현성바이탈은 전일 대비 285원(9.83%) 오른 3185원에 거래 중이다.
현성바이탈은 조달된 자금으로 중입자암치료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KPTCC 관계자는 “조규면 대표가 현재 고문을 맡고 있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규모 BWㆍCB 발행
△유테크, 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디알젬, 15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씨티케이코스메틱스,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푸드나무,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이엘피, 95억 규모 OLED 디스플레이장비 공급계약 체결
△투비소프트, 조강희ㆍ오명식 각자대표 체제 변경
△남화토건, 100억 규모...
현성바이탈은 500억 원 규모의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5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2.0%로 만기일은 2022년 11월 4일이다.
또 500억 원 규모의 1·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모 전환사채(CB)를 각각 발행한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0%이며...
한국신용평가는 3일 국동의 발행예정인 9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5%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창출하던 동사는 2017년 대규모 매출채권 대손 인식(106억 원)으로 인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2018년에는 워크웨어 등 신규수주 물량 증가에 힘입어 연결기준으로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상보는 올해 들어 2017년 12월 발행한 170억 원 규모의 제2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조기 상환 압박에 시달렸다.
해당 BW는 사채관리계약서상 부채비율 400% 이하 유지 조항을 따르며, 2018년 300억 원 규모의 비경상적 비용으로 인해 상보의 부채비율이 495.26%까지 치솟았다. 비경상적 비용 발생 사유는 김포 공장 화재로 인한 재고자산 손실(135억 원), 유무형자산...
관세 환급금 유입(2015년 443억 원)과 영구채(CB 300억 원, BW 400억 원) 및 상환전환우선주(700억 원) 발행을 통해 별도기준 조정차입금의존도를 32% 내외에서 유지하고 있다.
해외 법인 실적 부진으로 풀무원식품에 대한 지원(2015년 700억 원 출자전환, 2018년 600억 원 유상증자) 등 자회사 관련 자금 소요는 재무안정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100억 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무담보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또 이날 20억 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무담보 사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취득했다.
회사 측은 취득 사유에 대해 “기한이익의 상실에 따른 투자자의 상환요구에 의한 만기 전 사채 취득”...
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는 어디든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프리스탠딩 모델 2종(G 4310 SC BW, G 4310 SC CS)과 세미 빌트인 모델 1종(G 4310 SCi), 완전 빌트인 모델 1종(G 4310 SCVi)으로 구성된다.
전세계 업계 유일 최대 20년 내구성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밀레는 1929년에 유럽 최초로 개발한 전기 식기세척기를 시작으로 식기세척기만 90년의 역사를 보유한 식기세척기 선도...
국내 증시에 도입된 K-IFRS에 따르면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발행할 때 확정 수량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존재하면 ‘지분증권’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전환가액 조정(re-fixing) 조건이 부여되면 이들은 ‘금융부채’로 잡힌다. 금융부채로 분류된 CB는 해당 기업 주가와 행사가격 차이를 파생상품 손익으로 회계 처리한다. 이 경우...
케어랩스는 작년 말 CB 및 BW 발행으로 인해 증가한 상반기 회계상 이자비용 5억 원을 제외하면, 실제 순이익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향후 케어랩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 및 뷰티케어 플랫폼 해외 진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케어랩스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굿닥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