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카일룸이 진단키트 업체인 에이스바이오메드를 인수했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최근 코로나 진단키트를 개발한 회사로, 보유 현금만 200억 원에 달하는 회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지카일룸은 지난 4일 에이스바이오메드 주식 500만 주(지분율 32.02%)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는 지난달 22일 취득한 100억 원 규모 에이스
한국거래소는 2019년 12월 결산 한계기업 53개사에 대한 시장감시를 실시해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큰 22개 종목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적발된 종목은 유가증권 상장법인의 경우 1종목에 불과해 대부분 코스닥 상장법인에 집중됐다. 적발 종목 중 5개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나머지 17개사는 의견거절 등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매매거래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대규모 손실을 피했다는 의혹을 받는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문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신라젠은 펙사벡 개발 기대감으로 주가가 한때 고공행진을 했지만 임상 중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
△삼영엠텍, 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케어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서 제외 결정
△GV, 자회사 제이피앨엔지니어링ㆍ에스씨에이젝스 흡수합병 결정
△대유에이피, 250억 규모 BW 발행 결정
△[조회공시] 아리온,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신청 관련
△[조회공시] 이더블유케이, 현저한 시황 변동 관련
△[조회공시] 에이텍, 현저한 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정적인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강한 과학기술 체력과 자본, 규제의 혁신이 절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코로나19와 제약바이오산업’ 특집으로 마련한 ‘KPBMA 브리프’ 제20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선택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시장 불안전성 확산에 대한 선제적ㆍ체계적 대응을 위한 ‘금융투자회사 중점 점검사항’을 선정해 사전 예고했다.
금감원이 제시한 중점점검 사항은 △증권회사의 유동성 관리 등 전사적 리스크 관리실태 점검 △해외 부동산 관련 상품(사모펀드ㆍDLS 등)의 리스크 관리실태(자금통제, 안전장치 확보 등) 점검 △상품 재매각(sell-dow
JB금융지주가 베트남 증권사 인수를 마무리하고 신남방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JB금융은 베트남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 인수에 대해 양국 금융당국의 최종 인가를 받고, 지분 100%에 대한 매매대금 지급을 완료, 베트남 증권사를 광주은행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22일 밝혔다.
JB금융은 이번 인수로 ‘동남아 금융벨트’를 구축했다.
지난달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시추 및 정유 관련 일자리가 5만 개 이상 사라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W리서치파트너십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추 및 정유 일자리는 약 5만1000개 없어졌다. 같은 달 시추장비 제조, 조선 등 보조 일자리의 고용도 추가로 1만5000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부사장인 필립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운용 규모가 지난해 최대 6조 원에서 현재 2조 원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마저도 환매 중단된 펀드 규모가 약 1조7000억 원임을 고려하면 80%가량이 환매가 안 되는 상황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17일 현재 라임자산운용 운용 사모펀드는 232개이며 이 펀드들의 순자산은 2조902억 원이다.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빠진 두산중공업의 경영정상화방안이 이르면 다음 달 초 확정된다. 두산중공업은 이미 국책은행으로부터 1조원을 긴급 수혈 받았다. 또 한국수출입은행은 오는 27일 만기가 돌아오는 5억 달러(약 6000억 원) 두산중공업의 외화채권의 원화대출 전환을 21일께 결정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위기는 사실상 두산그룹의 해체 가능성으로 직결될
에코마이스터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주목할 대목은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무릅쓰고 주주들이 투자로 호응할지 여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코마이스터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166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당 신주배정 주식 수는 0.959주로, 현 발행 보통주 1356만여 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항공업계가 보조금 지급을 두고 정부와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지급됐어야 할 정부 지원금이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정부와 의회가 고사 위기에 빠진 항공업계에 500억 달러(약 60조6000억 원)를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이 2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4.0%로 만기일은 2025년 5월 29일이다.
트루윈은 조달된 자금을 적외선(IR) 카메라 팹(공장)에 투자해 적외선 열 영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에 들어가는 부품을 자체 생산할
올해 1분기 전환사채(CB) 등 주식 관련 사채의 권리를 행사한 투자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 관련 사채의 권리행사 건수는 682건으로 전분기(639건)보다 6.7% 증가했다. 행사금액은 3274억 원으로 3.5% 감소했다.
종류별로 CB가 507건으로 전분기보다 5.0% 증가
검찰이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상상인그룹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상상인저축은행 사무실을 압수수색한지 5개월 만이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김형근 부장검사)는 이날 주식회사 상상인과 상상인저축은행 등 10여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상상인그룹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전환사
헬스케어 플랫폼업체 케어랩스의 매각 마무리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기관 투자자 모집이 속도를 내지 못한 영향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어랩스 최대주주인 데일리 블록체인 등 매각자 측은 최근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메이플투자파트너스(옛 MG인베스트먼트)의 우협 기간을 사실상 연
산업은행은 스타트업과 코로나19 피해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위기극복 투자 △성장공유 전환사채 △브릿지 대출뿐 아니라 예비 유니콘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메가벤처 특별대출로 구성해 입체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이 부동산경기 침체로 오랜 기간 경영난에 빠진 두산건설의 매각을 검토하고 나섰다. 그동안 두산건설은 부진한 영업실적과 재무건전성 악화로 매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두산건설에 대규모 자금 지원을 이어간 주요 계열사들까지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그룹 전반으로 리스크가 확산됐다. 신용평가사로부터 부여받는 신용등급도 줄줄이 강등되며 두산
두산중공업이 자회사 두산건설을 결국 팔기로 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1조 원 규모 긴급 지원에 앞서 그룹 차원에서의 고강도 자구책을 마련하는 차원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하지만 국내외 경기 둔화 가능성에 현금 확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상황인 데다 부동산 시장 전망마저 어두워진 상황에서 매각이 매끄럽게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