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와 반도건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포함된 ‘3자 연합’이 한진칼이 발행하는 신주인수증권 공개매수에 나섰다.
23일 KCGI의 종속회사 그레이스홀딩스와 반도개발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주인수권을 각각 80만 주, 40만 주 공개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신주인수권의 3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주
7월 셋째 주(13~17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0.41포인트 상승한 783.22에 장을 마쳤다. 이 기간 개인 홀로 4992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 외인은 각각 3236억 원, 438억 원 순매도했다.
◇진매트릭스, 코로나19 백신 개발사 지분 보유 57.84%↑=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비디아이가 플랜트와 신재생 에너지 중심의 본원 사업에 사용될 운영자금 조달을 완료해 견조한 사업 기조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통해 5년간 16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회사는 연료전지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비디아이는 본원 사업 수주 프로젝트에 사용할 운영자금 목적으로 지난 5월 발행
세경하이테크가 국내와 베트남 공장 증설에 나서며 생산성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회사는 CB 및 공모자금 등을 통해 시설 투자 자금을 마련했고 상환까지 계획대로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세경하이테크는 데코ㆍ사출ㆍ광학필름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2006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그라데이션 디자인 구현이 가능한 데코 필름
디오스텍은 특허청으로부터 '직무발명 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직무발명 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중소ㆍ중견기업이 개발한 발명에 대해 지원과 보상을 모범적으로 실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정당한 보상을 통해 창조적인 기술개발을 유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디오스텍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적용되는 렌즈를 전
올해 상반기 투자자가 권리를 행사한 주식 관련 사채 금액은 9361억 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6074억 원(5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는 직전 반기보다 104.3% 증가한 2027건에 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형별로 전환사채는 1440건으로 직전 반기보다 86.8% 증가했다.
△제일제강, 200억 규모 BW 공모 결정
△제이웨이, 40억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 철회
△필로시스헬스케어, 62억 규모 10회차 CB 전환청구권 행사
△인콘, 3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버추얼텍, 2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셀트리온, 1155억 규모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위탁개발생산 계약
△코썬바이오, 정리매매 보류… 거래
제일제강은 9일 200억 원 규모 2회차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1780원이며, 표면 이자율 2.0%, 만기이자율 4.0%다.
조달한 자금은 원자재 구매 등 운영자금으로 99억원 사용하고, 단기 차입금 상환에 약 97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약 4억 원은 발행제 비용으로 사용한다.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코썬바이오(구 현성바이탈)가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지 4년도 되지 않아 상장폐지를 두고 지난한 시간을 거치게 될 전망이다. 3심에 걸친 상장폐지 심사 결과로 상장폐지 처분을 받았지만, 해당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회사가 제기했기 때문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
광학렌즈 전문기업 디오스텍이 대규모 자금조달을 계기로 주력 사업 강화에 나선다. 생산능력(캐파) 증설 자금 집행을 통해 시장 지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생산 공정 자동화 등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도 이뤄진다.
아울러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트렌드, 사물인터넷(IoT) 카메라 시장 확대 등 고부가가치 렌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도 병행한다.
리더스기술투자가 투자한 에이스바이오메드는 마스크 제조 기업을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더스기술투자에 따르면 에이스바이오메드가 바이러스 사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미세전류 마스크 대량 생산을 위해 마스크 전문제조기업인 에이치메디스 지분 100%를 180억 원에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이를 발판 삼아 북미지역 및 유럽 등으로 세계
코스닥 상장사 디오스텍이 삼성전자 2차벤더라는 한계에 직면했다. 코로나19라는 돌발 악재 속에 경쟁 심화로 실적은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현금창출 능력이 저하된 상황에서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재무적 변동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디오스텍은 2014년 5월 차바이오텍의 광학렌즈 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돼 설립된 기업으로 같은 해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
디오스텍은 지난 19일 3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금은 운영자금, 연구개발(R&D)비, 생산 캐파 증설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25일 자체 설계한 1억 화소용 카메라 렌즈 특허를 출원한 만큼 추가적인 연구개발에 힘쓰고 생산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이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이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진칼이 발표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은 기존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진칼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BW를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BW
풍력발전 업체 유니슨이 국내 매출 부진 속에 실적 하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수출로 내수 실적 하락을 만회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현금 지출이 소요되는 가운데 현금창출 능력 대비 차입이 과도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니슨의 국내 매출 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슨이 대거 적자를 낸 2019년 상황을 보면 연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가 전격 사퇴했다.
1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은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문은상 대표의 사퇴를 보고했다. 현재 신라젠은 문 대표의 횡령ㆍ배임 혐의로 주식시장에서의 거래가 중지됐으며, 거래소는 19일까지 신라젠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남부지검은 앞서 지난달 29일 문 대표가 신
검찰이 라임자산운용의 자금이 흘러 들어간 코스닥 상장사 에이프런티어와 관련해 KB증권을 압수수색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이날 KB증권 델타원솔루션부와 리스크관리본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에이프런티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프런티어는 ‘라임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파버나인이 코로나19로 의료 장비 공급이 늘자 실적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의료기기 사업부를 발판삼아 올해 적자 탈출과 포트폴리오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파버나인은 TV, 가전제품, 의료기기 등의 알루미늄 부품 소재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고품질 메탈 표면처리 기술력이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