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기술투자, 투자사 에이스바이오 마스크 제조 업체 인수

입력 2020-06-30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더스기술투자가 투자한 에이스바이오메드는 마스크 제조 기업을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더스기술투자에 따르면 에이스바이오메드가 바이러스 사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미세전류 마스크 대량 생산을 위해 마스크 전문제조기업인 에이치메디스 지분 100%를 180억 원에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이를 발판 삼아 북미지역 및 유럽 등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해 향후 5년 안에 글로벌 항바이러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리더스기술투자 관계자는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최근 코리아진텍과 협력계약을 체결해 전도성 항균 물질을 적용한 미세전류 마스크 및 바이러스 쉴드 생산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코리아진텍은 인체에 해가 없는 바이러스 사멸 마스크 사업 추진 및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항균ㆍ바이러스 물질 ‘KID-CLEAN’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천연물질을 기반으로 인체 안전성을 확보한 한 것”이라며 “성능은 최대 1000시간까지 지속되는 탁월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더스기술투자는 1986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서 신기술기반 전문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서 영위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4월, 코로나19- 유전자진단키트 및 간질환 진단키트 개발기업인 에이스바이오메드에 80억 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투자했으며, 보통주로 전환시 지분 20.4%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라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3,000
    • +7.96%
    • 이더리움
    • 3,230,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13,500
    • +7.03%
    • 리플
    • 1,799
    • +19.38%
    • 솔라나
    • 122,700
    • +5.32%
    • 에이다
    • 285
    • +13.1%
    • 트론
    • 465
    • +1.53%
    • 스텔라루멘
    • 255
    • +1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21%
    • 체인링크
    • 15,010
    • +4.16%
    • 샌드박스
    • 61.05
    • +8.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