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식 섭취시에는 제외) 또 시설 내 테이블은 2m 간격을 유지해 배치한다. (최소 1m 간격 유지)
점내 카페, 베이커리, 고객용 라운지/VIP Bar(백화점)에서 음식, 음료 섭취를 전면 금지하고 포장만 허용할 계획이다. 포장 시에도 동일하게 출입자 명부를 관리한다.
백화점과 마트의 문화센터는 기간 중 전 강좌 휴강하고 매장 내 고객 휴게 공간은 2m 간격이 유지 될...
정 본부장은 "앞으로 최소 10일 정도는 출퇴근, 병원방문, 생필품 구매와 같은 필수적인 외출 이외에는 모임이나 여행, 사람 간의 만남을 취소하고 안전한 집에 머물러달라"며 "외부활동을 할 경우 특히 가족 이외의 사람을 만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2m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확진자 증가는...
프렌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가능하며 음료 포장 시에도 출입자 명부 작성이 필요하다. 또 매장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한다.
한편 박 장관은 지금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상상하고 싶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게 될 상황이라면서 적극적인 방역 협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해당 시설들에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내 테이블 간 2m(최소 1m) 유지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카페 중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 대해서도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
음료 등을 포장해 갈 때에도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다만 네오003은 자동화 물류센터로 배송기사가 내부직원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고, 작업자간 거리가 2m 이상 떨어져 있어 해당 배송기사 외에 추가 의심증상을 보이는 직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해당 물류센터를 즉시 임시 운영 중단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전 구역 소독 등 방역...
네오003은 자동화 물류센터로 배송기사가 내부직원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고, 작업자간 거리가 2m 이상 떨어져 있어 해당 배송기사 외에 추가 의심증상을 보이는 직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은 만약을 대비해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해당 물류센터를 즉시 임시 운영 중단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전 구역 소독 등 방역 조치를...
KAIST는 특히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행사장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안전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입장객의 발열 및 소독 상태를 점검하고 이동 시 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키로 했다.
올해 학사과정 수석 졸업은 이건용(24세·생명화학공학과)씨가 차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는다. 이사장상은 노희광(25세·화학과) 씨, 총장상은...
해수부는 우선 해수욕장 방문 자제를 권고하며 이용객들은 불가피하게 방문하거나 단순히 해변 산책 등을 즐기는 경우라도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 인천, 충남, 전북, 전남 등 지자체에서는 지역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이러한 행정 조치는 해수욕장에서도 같게 적용된다. 만약 해수욕장에서 마스크...
학원과 오락실, 종교시설, 공연장 등은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와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 수칙을 따라아 한다. 여기에 학생들이 즐겨찾는 PC방도 고위험시설로 추가됐고 초·중·고교 2학기 개학 일정도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편의점들은 각종 할인 혜택을 내세워 소비자 붙잡기에 나서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8월 한 달간 모바일앱...
내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등이다.
이 지사는 "이를 어기면 집합금지가 강화되고, 관련법 80조에 따라 위반자에게는 300만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등 엄중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검사와 조사, 치료 등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구상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 180명 수용 가능한 강당에 교육인원을 최대 60명으로 제한, 2m 이상의 간격으로 좌석을 배치한다. 정기적인 강의장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시 체온계를 활용해 수시로 발열체크를 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웠던 가운데 하반기에 개최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GMP업무...
서울시는 휴가철을 맞아 발열, 기침, 인후염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휴가를 미뤄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휴가는 되도록 혼잡한 여행지나 시간대를 피해 개별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휴게소, 식당, 카페에서 최소 시간만 머무르기, 2m 거리두기를 지켜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두 시간 뒤인 오후 2시 20분께 8.68m를 기록한 뒤 한 시간 만에 다시 2m 가량 높아졌다.
필승교 수위가 상승한 것은 북한에서 내려오는 물이 늘어나면서 군남댐 방류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탓이다. 북한 황강댐이 또다시 방류 중인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으나, 실제 방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일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연 사실이 확인된 이후, 필승교...
한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소양강댐에서 방류한 물이 한강대교까지 도달하기까지 16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한강 수위가 1∼2m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방류량이 3000톤으로 아주 많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보다 상황이 크게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14차례의 소양강댐 방류 때도 수도권에 별다른...
그러나 필승교는 2013년 6월 옮겨져 측정지점이 기존보다 2m 높아졌다. 이는 2009년 기록과 최고치를 비교하려면 현재 수위에 2m를 더해야 한다는 의미다.
9.84m를 2009년 당시 측정지점으로 보정하면 11.84m가 돼 이미 역대 최고 기록을 넘은 상황이다.
한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필승교 수위 측정 지점 상황이 달라져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3일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연 사실이 확인된 이후, 필승교 수위가 일시적으로 2m 가량 상승했던 점을 감안하면 밤사이 북한이 두 차례 수문을 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부는 전날 북한이 올해 7월부터 지난 3일까지 세 차례 황강댐 수문을 개방해 방류했다고 확인했다.
군남댐 수위도 오전 5시 31.86m를 보이다 오후 2시 40분 현재 35.12m로 상승했다. 군남댐은...
5일 밤부터 6일 사이 서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해안과 일부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m, 서해·남해 1∼4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