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4 JW성천상 수상자로 유덕종 에티오피아 세인트폴병원 밀레니엄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올해 12회를 맞이했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통한 대출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입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금리를 2%p(포인트) 인하하고, 납입 월부금을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지자체가 발급한 재해확인서를 소재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부산촬영소' 착공식 현장을 찾았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한상준 영화진흥위원장을 비롯해 이장호 감독 등 여러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착공식은 2015년 문체부와 부산시, 기장군, 영진위가 4자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촬영소 부지를 기장군에 확정한 지 9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부산촬영소는 20
에코프로는 에너지·환경 분야의 젊은 과학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한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후보 지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은 산업현장과 대학 간 첨단소재 연구의 가교역할을 담당해 젊은 교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보 지원 자격 요건은 만 40세 미만(1984
한국IR협의회는 11일 E1에 대해 액화석유가스(LPG)유통사업 호황의 수혜를 볼 수 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사업에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E1은 1984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LPG 유통 업체다. 2024년 1분기 매출 비중은 LPG 유통업을 영위하는 E1이 84.0%, 브랜드, 임대, 유통, 금융 사
가수 민경훈이 결혼을 발표했다.
10일 민경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11월에 제가 결혼을 한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민경훈은 “스무 살에 데뷔해서 어느덧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부족했던 저를 지켜봐 주신 덕분에 저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제나 감사하다”라고 고개 숙였다.
이어 민경훈은 11월 결혼
군인공제회 이달 16일 사업 설명회 개최…'최대 5년간' 수행 공무원연금공단도 주거래은행 입찰 진행…11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7조 원 규모의 자금을 굴리는 군인공제회가 새로운 주거래은행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앞서 공무원연금공단도 금고 입찰 진행에 나선 상황이어서 기관 영업을 둘러싼 시중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군
케어닥은 베트남 기업 4곳과 대규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돌봄 서비스 인력을 양성한다고 9일 밝혔다.
케어닥은 베트남에 돌봄 인력 양성 및 해외 송출 프로세스를 갖춘 기업이 많은 점에 주목, 검토를 거쳐 엄선한 현지 기업 4곳과 지난달 협약을 맺었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시니어 돌봄 기업에서 체결한 해외 인력 송출 MOU 중 최대 규모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1기가 소름 돋는 정체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솔로남녀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베일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인상 선택에서 ‘팀 영철’이 된 영자·순자·현숙이 영철의 관심을 받기 위해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사이, 현숙이 적극 어필해 치고 나
40년 만에 교체한 1만 엔에 시부사와 선정기시다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폐라고 생각”
일본은행(BOJ)이 3일 새 지폐를 발행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새로 발행되는 1만 엔 지폐에 새겨질 인물에는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선정됐다. 일본에서 지폐 도안은 20년 만에 새롭게 바뀌었지만, 가장
판결 애매할 때 정부 결정 따르는 원칙어업 관련 항소서 셰브론 원칙 폐기 다뤄져보수 6명 찬성, 진보 4명 반대로 폐기“행정부서 사법부로 권한 이동, 권력의 큰 변화”
미국 소송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 현대 미국 행정법의 초석으로 불리는 셰브론 원칙이 미국 대법원에 의해 폐기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대법원은 찬성 6명,
5대 은행 1분기 공급액 40% 급감작년에도 목표액 절반 못 채워은행권 “SGI 신용요건 강화 탓”‘퇴짜’ 맞은 차주들 저축은행으로‘사잇돌2’ 공급은 130억 늘어
5대 은행의 사잇돌대출 신규 취급액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은행권 외면에 자금 융통이 어려워진 중·저신용자들이 저축은행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신용점수가 낮은 대출자들은 저축은행에서 조차
8년 만에 제대로 치뤄지는 올림픽관람객 최대 310만 명 기대“지출 1유로당 3유로 경제 효과”흑자 달성 여부 주목
2024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내달 26일(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206개국 1만500명의 선수단이 32개 종목 329경기에 나선다. 바로 직전 2020 도쿄올림픽 대부분은 무관중으로 열렸다. 코로나1
아워홈은 국내 주식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아워홈은 1984년 단체급식ㆍ식자재 유통 사업을 시작한 국내 최초 기업이다. 현재 전국 850여 개 사업장에서 하루 200만 식을 제공하는 푸드 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아워홈은 지난해 매출 연 1조9835억 원, 영업이익 약 943억 원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달
고려아연이 그룹 계열사인 서린상사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서린상사는 2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 최민석 스틸싸이클 사장, 김영규 고려아연 상무이사, 이수환 고려아연 본부장 등 4인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임기 만료된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시주총에 이어 개최된
손석희(67) 앵커가 MBC 시사 교양국과 손잡고 진행자로 돌아온다.
MBC는 19일 “손석희 앵커와 새 시사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다. 아직은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손석희는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100분 토론'을 비롯해 '뉴스데스크' '시선집중' 등을 진행했다. 2013년 JTBC 보도 부문 사장으로 취임해 '뉴스룸' 앵커를 맡았
여름 하면 생각난다고 말하기엔, 언제나 즐겼던 새콤달콤 비빔면. 하지만 여름에 더 잘 즐길 수 있는 건 사실이겠죠.
비빔면 하면 생각나는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인데요. 그 아성을 넘어보고자 후발 주자들이 부단히 애를 쓰는 중이죠.
국내 비빔면 시장 규모는 작년 1800억 원(추정치)에 이를 정도로 거대해졌는데요. 이
'고래사냥', '투캅스' 등 170여 편의 한국 영화를 촬영한 정광석 촬영감독(91)이 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1933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2년 이봉래 감독의 '새댁'을 통해 처음 촬영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만희 감독의 '쇠사슬을 끊어라'(1971)와 하명중 감독의 '땡볕' (1984),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반공적 성격 영화부터 북한군 인간적으로 다룬 영화까지남북관계 부침 거듭하면서 영화도 이를 반영해 만들어져
2004년에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재개봉했다. 개봉 2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됐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6ㆍ25전쟁을 다룬 영화다. 진태(장동건)와 진석(원빈), 두 형제의 관계를 전쟁의 참
오세훈 시장-정영선 조경가, '정원도시 서울' 주제 대담"시민이 위로받는 도시" "개성 있고 계절적 변화 담아서"
요즘 ‘서울의 정원사’를 자처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물었다. “시민들이 더 많이 행복해지고,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있는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고 싶은데 묘수가 뭘까요.” 대한민국 1호 여성조경가로, 지난해 ‘조경계의 노벨상’을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