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 부채 위험 낮아”…IMF 발언 띄우며 긴축론 재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재정 평가를 거론하며 긴축재정론을 재차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고 적으며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공유한 기사에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한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특히 코잭 대변인이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2026-05-15 10:14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 등 정책 확대를 통해 농민 삶의 질을 높이는 농촌 대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 구조 개혁의 핵심 과제로 농협 정상화를 제시하며 조합원 직선제 등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농촌이 살아야 지방이 살고, 지방이 살아야 대민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각오로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농업은 식량주권과 국민의 생존을 책임지는 대한민국의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산업
2026-05-14 17:23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 역사 속에서 큰 역할을 해낸 자산"이라며 국제사회로의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보진영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중앙회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에 있는 봉사단체 중에 아마 가장 봉사활동을 많이, 그리고 낮은 자세로 잘하는 단체가 새마을 아닐까 싶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하고 일찍 와보고 싶었는데 너무 편파적
2026-05-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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