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독일 ‘뮌헨’ 입성…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입력 2014-09-26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CM 뮌헨 플래그십 스토어.(사진제공=성주그룹)

MCM이 23일 독일 ‘뮌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옥토버페스트’ 콘셉트의 파티를 열어 이를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독일의 수도인 뮌헨 입성을 축하하기 위한 이 행사에는 현지 톱 모델 페이만 아민, MC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미하엘 미할스키, 톱 모델출신의 현지 방송인 모니카 이반켄과 배우 로라 오스왈드를 비롯한 다수의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뮌헨의 대표상권인 브리너 거리에 위치한 이 매장은 150㎡(약 45평)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유럽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MCM ZOO(동물원)’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유원지의 전망대를 연상케 하는 울타리와 상아, 원목에 화려한 황금 장식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동물을 모티브로 한 애니멀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던 만큼, 자연과 동물에 대한 사랑을 매장 인테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표현했다.

뮌헨 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하여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탬버린백도 함께 공개 해 주목을 받았다.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상징하는 하트모양의 독일어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하여 뮌헨 입성에 대한 감회를 드러냈다. 더불어 이 매장에는 뮌헨을 대표하는 동물인 사자에서 영감을 얻은 클러치와 핸드백 등의 지역감성을 담은 제품들이 판매 및 전시 될 계획이다.

MCM의 관계자는 “이번 뮌헨 매장 오픈은 세계 럭셔리 시장의 중심축으로 떠오른 MCM의 금의환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며, “앞으로는 독일과 유럽을 넘어 세계 플래그십 스토어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에서 탄생한 럭셔리 브랜드 MCM은 2005년 성주그룹에 인수 된 이래 현재 35개국에 3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0,000
    • +1.41%
    • 이더리움
    • 3,185,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2.92%
    • 리플
    • 2,055
    • +1.83%
    • 솔라나
    • 129,100
    • +3.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07%
    • 체인링크
    • 14,470
    • +2.4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