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아라 취업] 울트라 건설, 2014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

입력 2013-11-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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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사 전문기업 '울트라 건설'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의 경우 △토목 △건축 △설비(기계) △전기 △안전 △행정 △비서(사무)부문에서 모집한다. 경력은 △건축ㆍ토목 △안전 △현장관리 분야에서 뽑는다.

신입의 경우 국내·외 공사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관련계열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2014년2월 졸업)이거나 해외근무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채용한다.

안전 분야는 국내·외 현장 안전 및 재해예방 업무를 맡는다. 안전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행정분야는 경영관리 및 국내·외 현장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상경계열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비서의 경우 사무직을 맡게 되며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경력사원은 건축·토목 분야의 경우 FED현장 시공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DoD기준에 따른 시설물 공사에 참여 자격자나 경력자에 한한다.

건축·토목 분야는 국내·외 현장 시공관리 업무를 맡는다.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안전 부문은 국내·외 현장 안전 및 재해예방 업무가 주어지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경력자나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현장관리 부문은 건설업체 행정 및 관리업무 경력 5년 이내에 한해 뽑는다. 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이번 채용의 공통자격요건으로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비서직은 전문대졸 이상) △TOEIC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 소지자 등이다. 모집분야 기술사 자격소지자 및 지원분야 외 조경·안전·환경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영어 외에 일어, 중국어, 아랍어, 러시아 어 등 능력 우수자도 우대한다.

경력사원 중 일부는 계약직으로 채용되며 대상자는 업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 평가한다.

접수는 다음달 8일 낮 12시까지며 회사 홈페이지(http://www.ultracons.com)을 통해 지원받는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인·적성검사, 3차 실무면접과 최종 면접순이다. 면접 시간과 장소는 해당자에 한하여 사전에 e-mail로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7-731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트라건설은 최신 터널굴착장비인 TBM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건설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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