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가 12월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4일 소개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원자들이 채용 시기를 예상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채용이 열린 계열사 중 △롯데건설과 △롯데이노베이트의 신입사원 채용 소식을 전한다.
두 기업 모두 15
신영그룹은 ㈜신영과 ㈜신영에셋의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부동산 개발 직무를 포함해 그룹의 핵심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한다.
㈜신영은 △부동산 개발 △분양 마케팅 △분양관리 △리테일 △자금 △인사 등 부문에서, ㈜신영에셋은 △투자자문 △임대차사업 직무를 모집한다. 각 직무별로 신입과 경력직을 구분해 지원서
LG씨엔에스(LG CNS)가 미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학협력과 신입사원 채용 투트랙 전략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분야를 이끌 차세대 정보기술(IT) 인재 풀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24일 KAIST 전산학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4월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전공 분야를 넓혀 우
다음 달 1~17일 3개 전형 동시 진행신입 ‘업무 경력 1년 미만’으로 정해연구개발, 생산·제조 등 모집 예정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1~17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에 나선다.
25일 현대차는 이번 채용에서 신입·경력·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최근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대차그룹이 연
금호건설은 19일 두자릿 수 규모의 2025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토목시공 △분양 △주택기획 △IT시스템운영 △인사 △Risk Management(자산관리) △전략기획 △안전관리 등 총 10개 분야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토목(영업) △법무 △안전관리 등 3개 분야
SK하이닉스, ‘성과급 1억’ 파격에 구직자 몰려삼성, 70년 전통 공채 유지…19개 계열사 동시 채용외국인 경력 채용도 병행…R&D 글로벌 인재 선점대한상의, 하반기 채용문, AI·소통·전문성 갖춘 인재에 열려
하반기 채용시장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파격적인 성과급과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전형을 앞세워 세 자릿수 신입
11일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서 개최서울대 등 학생 100여 명 참가15일까지 신입사원 등 채용 진행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 및 열관리 분야의 인재 확보에 나섰다.
12일 현대위아는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전날 ‘밋 업 데이(Meet 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밋 업 데이는 모빌리티와 열관리 등을 전공하는 학생과 현대위아 임직원이
롯데그룹은 3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직무 전문성을 가진 ‘몰입형 인재’ 발굴이 이번 채용의 핵심이다.
롯데웰푸드, 롯데GRS,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면세점 등 14개 롯데 계열사가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 6개 계열사는 실무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
몇 시에 열리나요?
취업준비생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확히 오늘(27일)부터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공채)이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이날 오전부터 지원 사이트와 채용 정보 공유 플랫폼에서 '무한 새로 고침'을 하며 대기하던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마치 백화점 오픈을 기다리던 오픈런 행렬을 보는 것 같은 풍경이 온라인상에서 펼쳐지면서 눈길을 끌었
티웨이항공은 △경력직 부기장(A330) △신입 정비사 △부문별 일반직 신입ㆍ경력직(IRㆍITㆍ탑재 관리ㆍ램프 운영) △CISO&CPO 분야의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이달 30일 14시까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5년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5월 21일부터 6월 1일까지 경력직 채용 모집 절차를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국내 개발 및 CM(Capital Market) △해외 투자 운용 △리츠 △인프라 △법무 △감사 △총무 등 총 8개다.
올해 3월 경력직 채용
한국증권금융은 올해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력사원 채용에서는 외국환 결제(장외파생상품) 직렬, 외국환 조달·운용 직렬 등 총 2개 직렬에서 각각 1명 이내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6일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증권금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부건설이 이달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사무 등이며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어학 능력 우수자와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를 거쳐 AI 역량검사, 실무진 및 임원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채용 선발된 인원은 입문
보령이 2025년 2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CE), R&D, 경영, 관리약사 등 21개 직무다. 모집기한은 21일까지로, 보령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처우협의 및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
전자ㆍ전기ㆍ물산 등 10개사 참여석/박사 수학 기간을 경력기간으로 인정
삼성이 이공계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유학생 채용 문턱을 낮췄다.
삼성은 24일 연구ㆍ개발(R&D)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3개 사에서만 채용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삼성바이오로
전기차 캐즘, ESS로 넘는다R&D 경력 채용 열어美 중심 영토 확장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 돌파구로 삼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에만 3건의 조 단위 수주를 따낸 LG에너지솔루션은 연구개발(R&D) 인력 확충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1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11일부터 삼성채용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 통해 지원 접수 시작전자업계 전문성 갖춘 인재 채용…글로벌 1위 수성 지속
삼성디스플레이가 인재 확보를 위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1일 2~10년 전자업계 경력자를 대상으로 ‘퓨처 엘리트(퓨엘)’ 채용 전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퓨엘은 회사의 젊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신설된 전형이다
동부건설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이 공개 채용을 통해 신규 입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차례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 선발된 인원은 토목·건축·기계·전기·안전·사무 등 약 20여 명이다.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공개 채용에 2000여 명이 지원, 약 100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