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트레이딩 유망업종에 내 자금 3배수 투자

입력 2013-07-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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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금속/광물, 건설, 미디어 업종 등 관심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리포트를 통해 KOSPI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종목별 트레이딩 여건은 유효할 것으로 예상하며, 단기 트레이딩 유망업종을 제시했다. KOSPI는 전일 상승마감하며 1,870선 안착 가능성을 높였지만, 장중 등락폭이 30포인트에 달하는 등 단기 변동성은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의 두 가지 불투명성인 미국 양적완화 축소 이슈와 중국 경기의 2/4분기 GDP 성장률(7.5%)은 시장의 예상과 부합하며 경기 경착륙에 대한 우려감을 일부 줄이고 있다. 이에 이 증권사는 최근 반등장세에서 수익률 상위 업종들의 특징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준으로 단기 트레이딩 유망업종을 선정했다.

1) 가격메리트 : 20일, 60일 가격 갭이 큰 업종

2) 수급변수 :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되는 업종

3) 숏커버링 예상 업종 : 대차잔고가 증가했던 가격권에 근접한 업종

가격메리트와 함께 수급모멘텀이 뒷받침되고 있는 업종으로 생활용품, 기계, 미디어, 건설, 제약/바이오, 에너지, 은행, 화학, 금속/광물이 추출되었으며, 특히 이 중에서도 에너지, 금속/광물, 건설, 미디어 업종은 6월과 7월초 하락과정에서 대차잔고가 급격히 증가했던 지수대에 다가서며 숏커버링에 의한 단기 반등탄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 들어본 “스탁론(연계신용)”이란 무엇인가?

스탁론이란?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본인증권계좌로 실시간 주식매입자금이 입금되며, 스탁론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연3.9%)으로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중인 증권사 미수/신용을 보유종목 매도없이 상환할 수 있으며, 미수/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었던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연3.9% 금리로 레버리지 투자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추가대출도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제공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7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삼성전자, KT뮤직, 이화전기, 에스비엠, 테라리소스, SK하이닉스, 금호종금, 현대상선, 디아이, 씨앤케이인터, SG세계물산, 젬백스, 에머슨퍼시픽, 대한해운, VGX인터, 미디어플렉스, 소프트맥스, 큐로컴, 일진머티리얼, 광명전기, 삼화전기, LG전자, 키스톤글로벌, 현대차, 옴니시스템, 삼익악기, 예당, KCI, 피엔티, 신일산업, 삼화전자, 녹십자셀, 액토즈소프트, CJ E&M, 차바이오앤, 벽산건설, OCI, 오픈베이스, 후성, 스포츠서울, 엔알디, 씨티씨바이오, 아미노로직스, 우리산업, 제룡산업, 한국주철관, 네이처셀, 루멘스, 리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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