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아·태지역 세관직원 초청 세미나 개최

입력 2013-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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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7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세관 직원 19명을 초청해 ‘싱글윈도우 세관통관 자동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싱글윈도우(Single Window)는 수입 신고 시 여러 기관에 나눠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관세청 시스템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통관 단일 창구 시스템’을 가리킨다.

이번 세미나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WCO)의 싱글윈도우 및 정보기술(IT) 분야 전문 지역훈련센터로 지정된 뒤 여섯 번째로 운영되는 교육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개도국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현지 통관 애로 사항 발생 시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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