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40세 이상 여성에 공짜 시험관아기 시술

입력 2010-06-28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에서 40세가 넘은 여성이라면 공짜 시험관아기 시술(IVF)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영국 국립의료원(NHS)은 시험관아기 시술에 대한 나이 제한이 연령 차별이라는 논쟁을 없애기 위해 이같은 시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데일리메일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HS는 40세 이상 여성들이 체외 수정을 통해 얼마나 수정란을 생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통해 공짜 시험관아기 시술의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중년 여성들이 아이를 갖는 것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모두 위험한 일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40세 이상의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은 기형일 가능성이 높으며 산모의 사망 위험도 크다는 것이다.

임신하기에 최적의 나이는 24세 전후로 되도록이면 이른 나이에 아이를 낳도록 권고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40세 이상의 여성들에 공짜 시험관아기 시술을 제공하는데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23~39세 불임 여성들이 3번의 공짜 인공수정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NHS는 이에 드는 비용을 감당할 만큼 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5,000
    • -0.03%
    • 이더리움
    • 3,257,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0.89%
    • 리플
    • 2,106
    • +0.1%
    • 솔라나
    • 128,700
    • +0%
    • 에이다
    • 380
    • +0%
    • 트론
    • 534
    • +1.71%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03%
    • 체인링크
    • 14,500
    • +0.55%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