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두달 연장, 인하폭은 축소 [포토]

입력 2025-04-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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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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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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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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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세수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LPG 부탄은 23%에서 15%로 낮아져 리터(L)당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46원 오르게 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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