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중견기업 성장 모멘텀 지원 '아이엠 챌린지' 성료

입력 2024-09-12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2일 혁신 스타트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견기업의 성장 모멘텀 확보를 지원하는 2024년 '아이엠 챌린지(I’M Challenge)'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1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2024년 'I’M Challenge'를 개최, 15개 혁신 스타트업의 IR피칭을 진행하고 최종 10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중견련은 5월 중견기업 수요기술 및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으로 8월 1차 서면평가, 9월 중견기업-스타트업 1대1 밋업(Meet-Up) 및 최종 결선을 진행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천만 원의 기술실증(PoC)자금을 비롯해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입주 지원 및 펀드·투자사 연계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올해 'I’M Challenge'에는 와이지-원, 이랜텍, 텔레칩스, 화신 등 10개 대·중견기업과 협력 희망 분야의 혁신 기술력을 확보한 14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지난해 중견련과 서울경제진흥원,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출범한 'I’M Challenge'는 지난해부터 대·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매칭․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견련 관계자는 “올해 'I’M Challenge' 성공 요인 분석을 기반으로 중견기업 지속 성장을 위한 혁신 스타트업 정보 상시 제공 플랫폼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실효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은 “지난 5월 실시한 ‘중견기업-스타트업 협업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중견기업의 56%가 스타트업과 협업 검토 시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정보 부족’을 꼽았다”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상호 이해를 높임으로써 산업 경쟁력 제고의 토대인 혁신적 연구개발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85,000
    • +1.78%
    • 이더리움
    • 3,380,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08%
    • 리플
    • 2,195
    • +3.68%
    • 솔라나
    • 136,200
    • +0.59%
    • 에이다
    • 399
    • +1.27%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0.57%
    • 체인링크
    • 15,480
    • +2.04%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