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음악회…이승원ㆍ신창용ㆍ사무엘 윤 만난다

입력 2024-01-08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새해를 맞아 9일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4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신년음악회에는 이승원ㆍ신창용ㆍ사무엘 윤 등 K-클래식의 대표 주자들이 참석한다.

8일 문체부는 "KBS교향악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전국 12개 주요 교향악단으로 '신년음악회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처음 구성했다"고 밝혔다.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 이승원이 이끄는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5번 4악장으로 신년음악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2018년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K-클래식의 젊은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는 신창용 피아노연주자가 쇼팽의 '화려한 대 폴로네즈' 내림마장조(E♭) 작품번호 22(Op.22)를 선사한다.

2012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개막작인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의 주역을 맡아 세계 오페라계를 사로잡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을 비롯해 소프라노 박혜상, 바리톤 양준모 등이 참석해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곡을 들려준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국립합창단과 성악 연주단체 이마에스트리는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송길자 시, 임긍수 작곡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등을 노래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예술의전당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14일 오후 5시 40분, 한국방송 1채널(KBS 1TV)를 통해 80분간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0,000
    • -1.44%
    • 이더리움
    • 3,109,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97%
    • 리플
    • 2,009
    • -1.42%
    • 솔라나
    • 127,300
    • -1.62%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45
    • +0.74%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8%
    • 체인링크
    • 14,280
    • -1.24%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