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낙서 제거된 경복궁 담벼락

입력 2024-01-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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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인근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인근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인근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인근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인근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인근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시민들이 낙서가 제거된 담벼락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시민들이 낙서가 제거된 담벼락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인근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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