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세계어촌대회' 한국 첫 개최…17개국 대표단ㆍ52개 기관 참여

입력 2023-09-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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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마주한 위기 극복, 새 비전과 지속가능성 논의

▲2023년 세계어촌대회 팸플릿. (해양수산부)
▲2023년 세계어촌대회 팸플릿. (해양수산부)
전 세계 어촌이 마주한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세계어촌대회가 이달 19~21일 부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세계어촌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어촌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며 17개국 장·차관급 대표단과 52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한다.

개막행사의 기조강연에서는 수산분야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아이슬란드 오션클러스터(Ocean Cluster)’의 창설자인 토르 시그퍼슨(Thor Sigfusson) 대표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마뉴엘 바란지(Manuel Barange) 어업양식국장이 각각 ‘100% Fish – Growing the blue economy in smaller communities’와 ‘Blue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전 세계 어촌의 현장과 어민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만날 수 있는 ‘월드어랍(어촌라이브)쇼’와 어촌의 고유한 문화와 어업유산 등을 만날 수 있는 ‘어촌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일반 국민도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청년과 여성어업인 △청색어항 △스마트 어촌 등 최근 활발히 논의되는 어촌 관련 주제의 학술행사도 진행돼 총 60명의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세계어촌대회가 전 세계 어촌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파악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가는 범국가적인 논의의 장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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