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온라인몰, 갈비 등 명절 대표 먹거리 가격↓백화점, 가족 고객 잡기 경쟁에 팝업 콘텐츠 앞다퉈 선봬
유통업계가 추석 명절 겨냥 할인 및 콘텐츠 마련에 분주하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은 갈비 등 명절 대표 먹거리 및 선물세트 가격을 낮췄다. 백화점에서는 가을 패셔‧잡화 신상품 할인과 팝업스토어 등 콘텐츠 강화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온라인몰도 할
12일 새벽 英 펠릭스토우 입항…13일 로테르담 도착 예정해빙에 한때 속도 줄었지만 사고 없어…2030년 상업항로 시험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쇄빙선의 도움 없이 약 6400㎞의 북극해 구간을 통과해 유럽에 도착했다. 해빙으로 일부 구간에서 운항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큰 사고 없이 북극해를 빠져나오면서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 6만7000원어치를 사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환급한다.
11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명절 장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
반도체 중심의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내수도 개선세를 보이면서 우리 경제가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이라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단 중동전쟁발(發)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방 압력, 청년과 제조·건설업 등의 고용여건 부진으로 민생 부담도 여전하다고 봤다.
재정경제부는 11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를 통해
울주군 평동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직원들과 함께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을 찾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고려아연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해양수산과,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직원 등 총 30여명은 평동해변 일대에서 ‘KZ 반려해변 정화
16일까지 용산점서 ‘터졌다 손맛! 월척 팝업’…낚시·바다 테마 6개 브랜드 참여18만 유튜버 ‘박과장TV’ 낚시용품 체험·팬미팅…통영 로컬 굿즈도 판매
아이파크몰이 발레와 뜨개질, 보드게임 등에 이어 이번에는 ‘낚시’를 취향 콘텐츠로 꺼내 들었다. 낚시용품뿐 아니라 통영 로컬 굿즈와 수산물 모티브 식기, 참치회·건어물까지 한 공간에 모아 낚시와 바다를
올해 6월 말 정부가 발표한 ‘메가 클러스터’는 영호남을 하나의 산업 벨트로 다시 세우겠다는 선언이다. 광양과 군장을 축으로 반도체와 조선·이차전지·바이오를 남해안 일대에 배치한다는 계획에 주요 기업이 호응하면서 남부권을 다시 그리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녹슬어 가는 산업’을 걷어내고 신산업으로 지역을 되살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메가 프로젝트’라는 이름
정부가 지역별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 4대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789억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주력 산업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중부권, 대구·경북 대경권, 광주·전남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동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7
정부가 철강·기자재·해운·금융 등 조선산업 전후방 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K-조선 원팀’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대형 조선사의 기술을 중소조선소와 협력사로 확산하고,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도 중소조선·기자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한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과 이상균 한국조선
해수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착공식…2029년 완공·2030년 취항 목표아라온호와 남·북극 연구 분담…연구항해 연 85일→270일로 확대
두께 1.5m의 얼음을 깨고 영하 45도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국내 두 번째 쇄빙연구선 건조가 시작된다. 2030년 북극 연구에 투입되면 기존 아라온호와 남·북극을 나눠 맡아 연간 극지 연구항해 일수를 현재의 3배 이
한병도 "기소계획서가 SNS 콘텐츠로 전락"추석 할인지원 1930억원…"영수증으로 증명"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 관련 검찰 내부 기소 계획서 유출 의혹을 '불법 정치공작'으로 규정하고 국가수사본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의사 결정
농축산물 할인지원 1490억으로 3배 증액…행사 기간 30일까지 연장농협 자체 자금 291억 추가 투입…하나로마트·온라인몰 파격 할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차례상 물가를 잡기 위해 정부와 농협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 한우와 한돈 등 주요 성수품 가격을 최대 반값 수준으로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초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 조치로
연간 25만톤 필요한데 정부 공급 22만톤 그쳐“제도 개편해야”…공급 차질 땐 두부값 상승 우려
“오늘 저희 두부 제조업체가 생업을 뒤로 하고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공장을 돌릴 원료가 없습니다. 두부 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입콩 재고는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두부 제조 중소기업들이 가공용 수입 대두 공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주민들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최선을 다해 담아 실현하겠습니다."
김신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9일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군정방향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꺼내고 군수가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임기 초반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금일읍을 시작으로 민선 9
집중호우가 불러온 기업 신용위험자연위험 줄일 예방적금융 절실해지역경제 지키고 지속가능성 높여
생산적 금융이 화두다. 흔히 생산적 금융은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지역의 위험을 줄이고 기업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이끄는 것도 생산적 금융이다. 그런 점에서 자연금융은 생산적 금융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
13일까지 서울 aT센터서 개최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으로 농산물을 구매하고, 방문하고 싶은 농촌 지역을 골라 여행 사연을 남기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첨단 위성정보를 활용한 농업 기술부터 농산물 디저트 만들기까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
남재헌 해수부 차관, 항만공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통합 검토 사항·일정 논의…“지자체·이해관계자와 소통”
해양수산부가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통합법인 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방안과 일정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남재헌 해수부 차관은 8일 해수부 회의실에서 4개 항만공사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에 예비 반덤핑 조치
중국 당국이 일본산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에 대한 예비 반덤핑 조치를 결정한 데 대해 일본 정부는 기업 활동에 부당한 피해가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8일 뉴스위크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일본산 특수가스 디클로
홈플러스가 명절 수요 선점 가격 경쟁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8일 추석을 앞두고 돼지고기를 포함해 식료품을 할인하는 ‘홈플 is Back’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6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10~13일은 한돈 일품포크 돼지고기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50% 할인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화장품 전문기업 아마란스는 최찬기 대표가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 개막식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광역시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마란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화장품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확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마란스는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6월 초여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막한다. 이번 달은 양귀비 등 본격적인 여름꽃 개화 시기에 맞춘 풍경 축제를 시작으로, 수산물과 와인, 복분자와 수박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6월 초순에는 현충일 연휴와 맞물려 고창 갯벌체험, 음성 품바축제 등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