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항 8월 1단계 준공…환황해권 물류거점 조성 박차군산 오션팔레트 첫 개장…해양레저 거점 성공모델 육성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북 군산을 찾아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과 국내 첫 해양레저관광거점 개장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해양 물류와 관광을 아우르는 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 나섰다. 새만금 신항의 차질 없는 조성과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서
KR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시행을 앞두고 해운산업 탈탄소화 대응 전략과 친환경 해사인력 양성 방안을 담은 전문 매거진을 발간했다.
KR은 10일 친환경 전문 매거진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Decarbonization Magazine)' 제1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도입을 앞
도내 식품기업 28개사 참가수도권 소비자·바이어 대상 판로 확대
전북농수산식품이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식품박람회에서 3억원 규모의 현장판매 성과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전북 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상반기 평균 17.17도…2020년 최고 기록도 0.52도 웃돌아고수온 피해 우려 커져…수과원 "기후변화 감시·예측 역량 강화"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의 평균 표층수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해양온난화가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수온이 1도 이상 높아진 데다 기존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우면서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식자재 코너에서 장을 보고 있다.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 되며 올해 상반기 주요 농축수산물과 먹거리 가격이 두자릿수 이상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기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올랐고 쌀은 15.1%, 인삼은 14.6%, 망고는 13.1%,
10년간 화장품 수출 172.2% 급증…반도체 178.7% 성장세 육박 K-콘텐츠 시너지 업고 상반기 화장품 70억불·농수산식품 66억불 '역대 최대'
화장품과 농수산식품 등 이른바 'K-소비재' 수출이 반도체에 버금가는 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수출 구조 편중을 해소할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9일 산업연구원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5년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생활불편 개선과 농수산업 지원 등 40여건의 주민 건의를 청취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관계부서장과 군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민과 행정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BPA)가 8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 정부·학계·산업계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부산항을 친환경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
한국 식료품 가격 구매력 기준 OECD 2위…3년 연속 최상위권조기·쌀·감자 등 줄줄이 상승…고유가·고환율 여파 이어져
한국의 식료품 가격이 구매력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3년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고유가와 고환율 여파로 주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외식 가격까지 오름세를 보이면서 하반기에도 먹거
고유가와 고환율 장기화 여파로 올해 상반기 주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외식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일부 농산물은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했지만 생산비는 오히려 치솟으면서 농가들은 수익 감소와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환율과 기상 변수 등의 영향으로 먹거리 물가 불안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9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형 해운사 본사 유치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발판으로 해운기업 본사 집적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전 시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극항로 특별강연에서 "어제 일정이 끝난 뒤 서울로 올라가 장금상선 회장을 만났다"며 "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하는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에서 큰 사랑을 받은 '망고시루'가 이른 퇴장을 알렸다.
8일 성심당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망고 제품 판매 마감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망고시루'는 성심당 전지점에서 10일까지 판매된 후 내년 복귀를 기약한다.
성심당 측은 "망고 수급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결정돼 갑작스레 안내드리게 된 점 양해부
HMM·KMTC 등 러시아 시장 복귀 가능성…물동량 회복에 사업 기회 확대북극 원전·LNG 투자도 속도…부산 북극항로 전략과 맞물려 관심
러시아가 외국계 컨테이너 선사에 대한 시장 진입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HMM 등 국내 해운사의 러시아 시장 재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항만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북극권 에너지·물류 인프라 투
부산시가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과 손잡고 해양 신산업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8일 오전 11시 30분 국립부경대학교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두 기관과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해양·수산·조선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해양산업을 발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어 홍해를 거쳐 국내로 향하는 우리 선박이 또 한 차례 안전하게 홍해를 통과했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오전 10시 기준 열두 번째 원유운반선이 홍해를 무사히 통과해 현재 국내로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정부가 우회 운송 체계를 가동한 뒤 열두 번째로 홍해 항로
HMM·SK해운·에이치라인 이어 연내 본사 이전해양클러스터 집적 기대…부산 중심 해운산업 재편 주목
흥아해운이 약 40년 만에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HMM과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등에 이어 국적 해운사들의 부산 이전이 잇따르면서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육성하려는 정부 구상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흥아해운은 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본사
부산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항구도시 네트워크인 세계항구도시협회(AIVP)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는 2002년 중국 다롄 이후 25년 만이다.
부산시는 6일 오후 10시(프랑스 현지시간 오후 3시) 화상으로 열린 '2026 세계항구도시협회 제1차 총회'에서 부산이 만장일치로 2027년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7일
한류 공연 앞세운 K푸드페어, 소비 체험·수출상담 동시 공략3300만달러 MOU·계약 성과…가격·현지 규제는 다음 문턱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 1층 전시장. K팝 공연을 기다리던 베트남 젊은 관람객들의 발길은 무대 앞에만 머물지 않았다. K푸드 체험관과 시식 부스, 분식 코너 앞에도 줄이 이어졌다. 위너 공연을 보러 왔다는 27세 회사원 푹
호르무즈 해협 내 이탈 계획이 있던 외국적 선박이 모두 해협을 벗어나면서 현지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이 17명으로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외국적 선박 1척이 해협을 빠져나가면서 한국인 승선원이 6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은 총 17명이다. 우리 선박 승선원은
6월 초여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막한다. 이번 달은 양귀비 등 본격적인 여름꽃 개화 시기에 맞춘 풍경 축제를 시작으로, 수산물과 와인, 복분자와 수박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6월 초순에는 현충일 연휴와 맞물려 고창 갯벌체험, 음성 품바축제 등 가족
지난해 12월 시작한 응모작 모집부터 3월 총 22편의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까지,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공모전을 진행하며 한 가지 가능성을 확인했다. 50대 이상 꽃중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이 공모전이 ‘꽃중년 신춘문예’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잠재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