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 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채용도 시행

입력 2021-12-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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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8퍼센트)
(사진제공=8퍼센트)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사 8퍼센트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고, 9개 직무의 인재를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8퍼센트는 지난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6개월 이상 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추가로 부여하기로 했다. 신규 입사자도 재직 기간과 기여도에 따라 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다. 행사가는 주당 100원(액면가)이며, 대상 임직원은 부여 시점 2년 이후 이를 행사할 수 있다.

8퍼센트 관계자는 “이번 스톡옵션 부여 결정은 신산업 개척에 앞장서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기부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채용 분야는 △테크 리더 △파이썬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프로덕트 디자이너 △CRM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재무팀장 △데이터 분석 △기관영업 등이다. 테크 리더는 8퍼센트의 예비 CTO로서 시스템 고도화를 이끌고 개발자 육성을 총괄하게 된다. 직무에 따라 스타트업과 금융권 재직 경험자를 우대하며 서류 전형, 실무진 인터뷰, 최종 인터뷰, 처우 협의를 거친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앞으로도 가계 부채 절감과 함께 소상공인이 고용을 늘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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